휀님들 움추렸던 겨울의 잔재를 툭툭 털어버리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조금 시리고, 조금 앙상하고, 조금 질척거리던 것들 다 툭툭 털어버리고 활기찬 자게방의 하루가 되길.... 지금 봉지커피라도 한잔 타서 잠시 창가로 나와 청명한 하늘을 바라보세요. 하늘이.... 하늘이.... 끝내줘요.
씨익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좋은 날씨에~울끼리 물가로 가자니 넘 죄송합니다 ㅋ
울 나라 경제 잘 부탁드립니다!
붕어우리님 말씀데로 오늘은 '봉지커피'가
맛있을 것 같아...타러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
즐거운 하루되세요 ~
진짜 하늘 끝너주네요!
그러나 주말에 또 비소식이..ㅠㅠ
여그 서울은 여전히 우중충해요 ㅠㅠ
곧
뭐라도 쏟아질꺼 같은 분위긴디요?
참고로 여그는 김폽니다.
내일은 낚시 예전인데,, 혹,, 바람안불기를 ㅠㅠ 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