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팔공산 등산 가신분 안 계시는지요? 팔공산 중턱의 작은 암자에 첩거하고 계신 그림자님께서 스폰이 안 터진다고 이산저산 뛰어 다니신다는데 혹, 손 높이들고 뛰어다니시는분 못 보셧나요? 초팔일전에는 출가를 할지 결정하신다는데... 굳이 출가를 하신다면 시주는 하겠습니다 언제 방생도 같이 가시고요... 공양시간 다 되어가는데 공양은 하셧는지...ㅡㅡ 오늘은 화이팅 입니다^^ 힘 내이소 오늘따라 대물선배님도 보고 십네요 언렁 오이소!
그림자님은 그저 열씨미
빈 낚시대만 세워도 하고 계십니다^^
소박사님
시주는 사짜로만 받으신답니다 ㅡㅡ
보고싶어요 목빠지요
출가랑 가출이랑 은.
차원이 달라여!!!
술 좋아하구 여자라문 환장하는분이
먼눔의 출가를 하신다구. 힘들게 팔공산 까지 기올라가 기슈여!!!
팔공산 암자에서 출가를 고민하는듯한(?)
리액션도 취했구 했은께... 어느정도 갑빠두 스셨구허니 .....
이제...고만 내려 오이소 ~~
월님들이 부르실때 돌아오이소
분위기에 휩쓸려 ,필~~받으셔서... 이시점에서 더 오바하시구.... 더가시문
돌아오실때.....겁나 멋적어유 ㅡ.ㅡ
요 시점에서
머리 굵적이며 ...지~ 왓슈 !!
친구두 아녀!!! 마.....가 , 하두 염장을 질려서 한번 해본 소리여유~~~~
넌 친구두 아녀!! 마~~ ㅆㅑㅇ ㅁ ㅏ~~~~
아!! ..참!
오실때 잊지마시구
참봉오 님두 모시구 오셔유~~~!!!
꾼이 조황에 연연해 인연들을 멀리해서야 되겠는지요.
재미 있는 글로 뵙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그만 편하게 고저 나서시라요. ^^
사진상의 세분이 삼장법사 일행 분들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 일까요
내가 왜 밀린다는 생각이 들지..
이런젠장7
그기가 팔공산인가여..
다시함 봐야 할것인데 ᆢㅎㅎ
빤쮸 빨아놔두 안오공~~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