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좀 구입했습니다 심심할때 만들어야죠 가죽입니다 무엇을 만들것인지는 생각중 . . .
이것들중 암거나 만들까요?
빼가지가 마이 시럽심더...ㅠㅠ
여행가방 맹그라주이소
ㅋㅋ
저도 만들고싶어요 ㅎㅎ
으이그!!
나야뭐 그치!!
또한번 걸작이 나오겠군요!!
눈요기 기대하겠습니다!
낚수대 두대+받침대 두대+사각 찌케이스 한개
+필통같은 테클박스 한개....등
들어가는 가방요.
넘 크지도않고 작지도않고...그런 넘으루다가...
저도 빨갱이 가방한개 맹글어주세요 ^^
가스통들어가는거루요 ^^#
넘 무리 하시지는 말구요 ᆢ
울산에 서식하는 마눌피해도피 입니다.
늘 좋은 글귀, 멋진 작품들!
잘 보고 있습니다만..
가끔 아픈 배를 쥐어잡고 이렇게 댓글 드립니다^^
끝도, 약도 없는 이놈의 장비병을~
평소 "잘 추스르고 있다!" 판단 하지만!
한번씩 올려주시는~
멋진 작품을 볼때면..
기분이 거~참 씁씁합니다.
돈주고 구매를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자작이라도 해 볼 능력도 않되구요.
소실적 깡촌 시골마을에서 시내로 전학을 갔는데..
국민학교 4학년에!!
학교앞 문방구란걸 처음 눈뜨게 되었지요.
돈은 없고, 친구도 없고..
어찌나 먹고 싶은것도, 갖고 싶은것도 많턴지ㅋ
한참을 서서 구경만 하다~
사악한 아줌씨한테 쫒겨났지요ㅋ
지금 같으면 불매운동이라도 할낀데ㅋ
지금은 뭐 먹고는 살만하니~ㅋ
이하~ 생략하구요^^
요점은~
저같은 사람 꽤 있을듯 하고!
예전에도 한번 비슷한~
"해프닝이~" 기억이 나네요.
다시 이 글의 요점은~
명품짱님과 친분이 없는 저를 포함한,
많은 다수의 회원님들은..
1. "배가 아픔니다"
2. "상대적 박탈감이 생깁니다"
3. "비슷한 유형의 횟수가 다소 많은듯 합니다"
명품짱님의 회원활동과,
지인분들과의 교류에..
어떠한 불만이나, 불이익을 드릴 생각도,
권한도 없습니다만..
이런 사람도 있구나~
너그러니 이해해주시길 바램합니다^^
작품들 진짜찐짜 대박입니다.
특히 의자^^
"아~또 배가...ㅋ"
이만~ 줄입니다.
"화장실이 급해서~"
전화 한번주세요
의자시트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자재비는 부담하셔야됨니다 ^^
되는데요......@.@
야메 보일러 들어가게 만들어 주시면
고맙게 쓰겠습니다.
진짜로 고맙게. . .
안만드신다더니 손이 근질근질 하신가 봅니다
이번주말에 보일러시트 시운전하러 갑니다
전화를 받았습니다.
어제 회식하고~
술기운에 단 댓글이!
이런 "로또 맞은 듯한~"
희열을 가져다 주는군요.
제가 표현할 수 있는~
모든 마음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아사라~삐용×999"
다시한번 감사 합니다.
짱님 잘품을 볼때마다 언제나 눈이 호강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굿
빨갱이 가방
그냥 적어 보았네요 ㅎㅎ
아직 나이가 있어 긍가 온몸에 열기가 확~.
ㅡ 영계 피러
훌라하셔서 본전빼고 딴돈으로만 자재 구매하십시요
개인사재로 자꾸 지러시면 겨울초입에 쫓겨 납니다
제가먼저 한번쓰보고드릴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