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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가 반품을 요구할때

안녕하세요 

월척의 회원여러분 더위에 건강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물건을 많이파는 입장(장사꾼)으로 반품에 대해

소중한의견 과 명쾌한 답변을 기다립니다

 

항상물건을 팔때 우선 선불처리는

어지간하면 제가부담을 합니다

3만원이상 이면 판매자가 부담해야된다고 생각하죠

 

구매자가 반품을 요구할때

단순변심외  무조건 반품을 받아야합니다

여기서

구매자가 바로 입금을 원합니다

이상황에서  월척회원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1~바로입금

2~물건도착  확인후 입금

 

저는 후자입니다

이유는  택배사고및분실시 누가 책임질것이냐 이고

간혹 더물지만 다른물건이 오는경우 입니다

 

회윈여러분에 고견한 답변 기다립니다


바로 입금은 어렵죠.
반품택배접수(딱지) 사진이라도 보내주면 모를까.
댓글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반품받을때
왕복택비까지 제가 다 ㅡ지불해줍니다
그런데
바로 입금안해준다고 야단입니다^^
조금만 참으시라고 햇죠^^
반품은

물건 받고 환불.


서로의 신뢰가 있어야하는 곳이 장터입니다.

구매한 물건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고

판매한 물건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는것이죠.

반품을 받아준다는데

돈 부터 달라는것은

문제를 해결하자는 것이 아니라

시비를 거는 행동입니다.


못 믿겠다면 애초에

거래를 하지 않아야겠지요.

한번 더 믿는것이 바람직합니다.
물건 확인후 입금 하는것이
맞는거 같네요.

하드락님
제가하고픈 말 그대로 적어셧네요
참~!!
세상사가 당연함과 상식이 통해야하는데....
안타깝네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단순변심에 의한 환불도 구매제품이 다시 판매자에게 인계될때 해줍니다
물론 판매자는 제품의 이상여부를 확인하구요
극단적인 안좋은 예로....
낚시대 구매 후 자신이 원하는 절번만 교체한 후 반품하는 경우.....
정말 머리아픈 경우입니다 ㅜㅜ
분명 정상제품을 판매했는데 반품은 그렇지 못한경우도 생기더군요
예전 릴을 판매한적이 있는데 릴링이 부드럽지 않다고 하여 자신이 세척해서 사용할테니 2만원만 빼달라고 한 실예가 있었지요
그래서 전 불가하니 반품하시라고 했고.....
세상일이 자기생각처럼 안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글쓴이님께서도 원만하게 마무리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한마리만물어봐라님
고맙읍니다
잘ㅡ해결할께요
멋쟁이님 하시는 일에는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반품 확인 후 내주시는 것이 맞는 듯 합니다
님께서는 이미 공신력 있는 분이라 여겨집니다.
구매자의 신뢰도는 측정불가이고,
판매한 장비의 현재 상태 또한 확인불가이니
반품된 장비 확인 후 받은 금원을 되돌려 주는 것이
맞으리라 보입니다.
2번이 정상적인 거래의 방법이라 봅니다.
바로입금을 요청 하시는 구매자님이...반대로 판매자님 입장으로 생각 해보시면 ...
누가봐도...2번이 정상적인 거래라고 생각이 되요.......ㅠㅠ

다수의견에 부합하여
구매자에게 잘ㅡ전달하겟읍니다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ㅡ
2번이 당연 합니다
이해하고 기다려야지요
솔직히 물건 확인받고 보내주는게 좋으나 바로 입금해달라고 하면 뭔가 이유가 있을꺼 같은데요? 1번이던 2번이던 상황에 맞게 하시면되죠 큰문제 아닐듯
반품 받아보고 입금해주시는게

맞다고봅니다
당연히 2번이지요
물건 받기 전에 입금하지
마세요
쇼핑몰에서
하자품을 보냈는데도
반품 후 물건 확인
그리고 입금 해주더군요.
대기업도 반품 받고 몇일 지나야 입금 다 이유가 있죠 사기도 방지하고
살땐 선불...

반품 할땐 수취 확인 후 환불..

요건 묵시적 룰~~~

아닌가요?
3자에 입장해서보면 2번이죠
물건에 하자 있어도 2번이며
제품 하자없이 구매자 변심이면
왕복 배송비도 구매자가 부담해야죠
당연 2번이죠.물건확인후 환불
이건 온라인쇼핑몰에서도 같은 방식이잖아요.
어려운 말씀이네요 회원들이 살때는 물건 안받고 돈부터 입금하는데 장비반품건은 2번같기도하고 아리송하네요..
저는 하자가 있다고 하면 바로 입금 시켜 주거나, 만족할 때까지 보내 줍니다,
보내는 족족 하자가 있다고 하면 될 때까지 보내 주고 만족한다고 할 떄 한꺼번에 보내 달라고 합니다, ^^
만약 1개가 하자이고 다시 보내 준 것은 정상이라고 하면, 두번째 보내 준 것이 고장일 떄, 그 때 2개 모두 보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택배비의 1/2 정도의 원가이기에 반품 받으면 오히려 손해라....^^
2번이 맡다고봅나다
제가 한번 제대로 당했지요
수파 36대 (회색손잡이)한대 팔았는데
물건 받으신분이 볃별 이상한 핑게를 대면서 반품을 요구해서
믿고 송금해주고 물건을 받았는데 절번이 4개가 바뀌어 왔더군요
전화해서 따지니 처음 올때부터 그랬다네요 어이가없어 전화로 몇번 따지니 제번호를 착신금지 해버렸더군요
아직도 그 36대는 차마 팔수가 없어서 낚시가방 안에서 잠자고 있네요
자체 보증수표 이시니ㅎ
많이 힘들었어요.ㅠ
당연히 2번이죠.

반품에 환불까지 해주는데, 감지덕지해야죠. ;;

어떤늠입니까 ??
하자 있는 물건이라면, 구입한 분의 시간을 낭비하게 된 부분을 고려해야 되므로 구입자에게 뭐라고 할 수는 없지요,

빠삐용에서 "나의 죄는 뭡니까?, "시간을 낭비한 죄?"
판매자가 카드 결제만 설정해 놓으면 이런 문제는 쉽죠.
저도 당연히 2번이다고 생각했습니다...

헌데 다른카페에서 반품하시는 분의 글을보니 그분 기분이 많이 좋지않았겠단 생각이 드네요...

중고라고 하면 더욱더 문제가 있는부분을 먼저 보여주시거나 고지하셨다면 하는 아쉬운부분이 있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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