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예천이구요... 전 집에 가야 하구요... 낙시대는 얼었구요... 살려줘요...
근데 고기는?
푹 즐기다 오소 이런기회 자주 오지 않거덩요
꽃 피는 춘삼월에 철수하시겠네요. ㅎ
전 합천 갈래다가 동생이 일이 너무너무 바뻐서...
몸이 근질근질합니다.
그래도 분위기는 예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