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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세력 비호집단의 지령이라도 받으셨나요?

한편으로는 자게판 평화를 말하면서 다른 한편 분란이 왜일어나는지 정녕 모르는 아몰랑과들이 좀 있는 것 같네요.. 자신들은 입맛대로 자유로이 글을 올리면서.. 사회 고발성 정화성 건전한방송보도를 올리는 글에조차 일부가 특정인을 집중공격하는 시비성 댓글을 왜 다는지 이해하기 어렵군요 제눈에 안경이라고... 방송보도내용이 자신의 맘에 들건 안들건 올리건 말건 그건 회원 각자의 몫이 아니겠는지요. 정파적 분란과 아무런 상관없는 사회공기인 방송의 보도내용조차 경기 일으키면서 터부시하고,그런 건전한 방송보도 내용을 올리는 회원에 대하여조차 시비성 태클을 걸며 분란을 야기하는 이유가 도대체 뭣이란 말인가요. 그렇게 자기아집으로 타인을 인신공격해놓고 제발 딴소리하며 아롤랑 하지마십시다. 무슨 목적인지는 모르겠으나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상호 존중함이 없이 자기 맘에 들지 않는다 하여 함부로 타회원의 권리조차 막아 분란을 유발하는 인신공격들을 제발 멈추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하는 일을 타인은 못하게 하지맙시다. 타인의 입을 막으려는 몰지각한 인싱공격들을 제발 삼가합니다. 그 속이 훤히 보입니다.

입에 걸레물은 쓰레기라고 스스로 광고하고 다니는구만....
애효...
명견이라 그랫드니 왜 맹견처럼 달겨드는지 도통.......
개만도 못한미치광이들이 꼭 남을 개취급하는 미친짓을 하고다니는거지...ㅎ
애국민들께서 가장 혐오하는 방송이
jtbc방송일 것 입니다.

이나라 모든 분란들의 첫 시초가
jtbc순실언냐 테블릿pc 방송이였습니다.

유투브에서(휴~~공영방송 믿지 못하는 이 비참함...-.-")
"테블릿pc"치시고 유투브방송들 시청해보십시요.
왜 다들 테블릿pc조작설이라 하는지 말입니다.

신혜원씨라는 분이 그 테블릿pc가 자기 것이라
양심선언도 한 방송도 있습니다.
6개월전 "프리덤뉴스" 시청바랍니다.
달두지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런 방송만 보셔요 누가 뭐라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님의 편협한 잣대로 남을 중상모략하시지는 마세요 그건 월권입니다...^^*
법원에서도 jtbc테블릿pc 증거 채택 안되었죠?
그 난리친 테블릿pc 말입니다.
아이구 두야!!!!!!
그냥 진실을 찿아보시라구요.
민주노총산하 언론노조에 세뇌들 되지 마시고......
달구지님 저는 세죄당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님이나 세뇌당한게 아닌지 스스로 뒤돌아보고 걱정하십시요...ㅎ
맹물감사 님...

""누워서 침 밷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님께서 적수님과 무슨 원한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이런식의 댓글은 님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맘에 안드시면 지나치시든가 상식에 반하지 않는 범위에서 논쟁을 하심히 어떠신지요?
아무리 자게방이 자유로이 글을 표현한다지만
정도가 있지 않겠습니까?
님께서도 자유로운 표현이라 하시면 더 이상 대화는
안되겠지만 그리 말씀하지 않으시라 봅니다.
저도 적수님과 뜨겁게 언쟁을 벌인적이 있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결국 막말을 했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먼저 사과를 하고 넘어 갔지요.
맹물님의 뜨거운 논쟁으로 멋 진 글 기대해 봅니다.
묻지마식 비아냥과 조롱,인격 모독과 비하는 여러 회원님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단지 모든 진실들을 알고싶어~!
그 좋아하던 뽕어낚시도 접고 18개월간
발로 뛰고 또 이곳저곳 뒤적이며 찿아봤습니다만........

진실 찿고
또 이렇게 글로 쓰는 것이 죄는 아니겠지요??.
달구지님 물론입니다.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만 하시면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것이 무슨 죄가 되겠습니까.
어느 누구나 소중한 인격이 있는 하나의 인격체인데 말입니다.
자기 입장이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함부로 남을 인신비방 모욕하는 막가파식 범죄행태가 큰 문제이겠지요.
제 눈으로 현장에서 똑똑히 본
수십, 수백만명도
저녁뉴스에는 항상 친박단체 7천명~1.5만명사이더군요.

거짓방송들에 적수역부님은
화 안나겠습니까??????????????????????¿¿¿¿¿¿¿¿¿¿¿¿¿¿¿¿¿¿¿¿¿¿¿¿¿¿?????????????????????
220 입맛에맞는 언론을 원한다면 유투브만보셔요
남한테뭐라하지말고
달구지= 잔챙이 붕어

미끼만 던지면 덥썩덥썩 잘도 무네

좀전에 바늘찔린 고통 따윈 금방 잊는 잔챙이붕어

가뭄에 콩나듯 입질하는 대물붕어가 되거라~~





밥 안주면 굶어 죽을텐데 말이지. . .
달구지님 견해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님의 소신있는 행동에 대하여 일일히 반박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며 찬사를 보냅니다...ㅎ
"유투브"나 "펜앤드마이크"만 보라는게 아닙니다.
봄붕어 잡을 생각들만 하시지 마시고...

진실이 무엇인지 찿아들보시고~!!!!!!!!!!!!!!!!!!
이야기 하시자는 것입니다.
테블릿pc 뿐만일까요???

ㅎㅎㅎㅎㅎ
진실찾기에 최우선 방점을 두는 입장이라면
내가 보는 것이 진실이라고 남에게 말하기 전에
적어도 자신부터 스스로 객관적 사실을 제대로 보는 편협되지 않은 눈이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부터 알아보고 진실에 대하여 언급하심이 좋을 줄 아뢰오... ㅎ
달구지님..

법원에서도 jtbc테블릿pc 증거 채택 안되었죠?
그 난리친 테블릿pc 말입니다.
아이구 두야!!!!!!

이렇게 쓰셨네요..
1심 재판부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소사실중
청와대 문건유출 - 공무상 기물누설죄
일부유죄판결 했습니다..
그건 최순실의 테블릿 파씨에담긴 정호성으로부터
전해진 청와대 문건에서 나온 자료를 시기에따라 일부유죄로
인정한 겁니다..
테블릿 피씨가 증거로도 채택됐고 그걸 증거로 일부유죄 판결도
내린 겁니다..
증거채택도 않되었죠?
이런식의 주장은 허위입니다..
허위주장은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나라
한사람의 재판을 도대체 몇 번씩이나하죠?????
정말 징하지요.

이전 재판에선 증거채택 안되고
다음 재판에선 되고

아고마~~~
저도 모르겠습니다.
적수역부님

구태세력이 적수님과 몇몇의 노력으로

원하시는 대로 되었다고 칩시다.

그 후에는? 어떤 결과가 있는 건가요?

그만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그 구태세력이 다시 고개들지 못 하도록

구태세력 비판?척결?을 위한

개몽의 글을 계속 쓰실건가요?

제가 감히 예상컨데

지금 쯤이면 누군가는 적수님 등을

구태세력이라고 하고 있을 겁니다.

저도 예외는 아니겠지요.

아니라고 변명하며 긴 글을 쓰시겠지요.

결론은

말은 말을 낳는다는 겁니다.

끝으로

이왕 쓰실 글 이라면

공격적인 단어나 문장보다는

포용과 화합의 글을 부탁드립니다.
거짓들이 산을 이루어
온나라를 덮었습니다.
님이 변명의 글을 쓰시는거겠지요..
남을 자기 잣대로 함부로 의심하고 재단하시는 대단하신 하드락님...ㅎ
우빨은 거짓에 화를 내고
죄빨은 진실에 화를 낸다.
달구지님 거울을 보면 좌우가 바뀌게 보입니다...ㅎ
달구지님은

현실에 화가 나 있으시죠.
달구지님..
자신의 생각이 오락가락 이상함을 느끽고 논리가 딸리니 그져 말장난이라고 호도하며 얼버무리실려고요?..ㅎ
적수역부님..

글 제목부터 잘못된 것 깉습니다..

"구태세력, 비호집단의 지령이라도 받으셨나요?"

자신의 맘에들지 않으면 다 구태세력과 비호세력의 지령?

여러분들이 말씀을 주셨으나 그중 루피님이나 하드락님은 평소에도

진보진영(걍 편하게 표현함)에 힘을 실어주시던 분들인데요..

적수역부님은 이 원글 댓글에도 이렇게 쓰셨지요..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만 하시면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것이 무슨 죄가 되겠습니까.
어느 누구나 소중한 인격이 있는 하나의 인격체인데 말입니다.
자기 입장이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함부로 남을 인신비방 모욕하는 막가파식 범죄행태가 큰 문제이겠지요.



어떤부분에서 횐님들이 JTBC 원글 발제자의 생각을 존중하지 않았나요?

제가볼땐 여러 횐님들이 특별히 별문제없이 본인의 생각을 말씀들 하신것 같은데요..

그걸 시비건다 사주받았냐는 식으로 이렇게 글을쓰시면 어떻게 이해해야 될런지요..

원글 쓰신분이 쓸 권리가 있다면 그것에대한 다른 목소리도 권리가 있지 않은지요?

물론 써라 쓰지마라는 좀 권리침해 일수도 있으나 횐님들이 자제를 청하는것도 권리 아닌지요?

흔히 이슈방서 수구꼴통으로 여겨지는 분들의글에 "헛소리마라 가서 술이나 쳐먹어라

이럴시간에 503이나 사식이라도 넣어줘라"

그럼 이것도 상대에대한 권리침해 인신공격 아닌가요?

한가지 부탁을 드리자면 법을 공부하셔서 그런지 적수님의 글은 좀 어렵습니다..

제가 배움이 짧으니 최대한 수운 용어와 또 적수님의 글은 너무 길어서도 이해가 힘듭니다..

대체로 무식한 제가 알아듣기 편하게 글을주시면 좋겠습니다..

아 글고 맨 아래부분은 답변 안주셔도 이해합니다..

전에도 난 그런걸 판단하고 말할만한 인사가 아니고 여러가지 복합적인 원인과 과정등도

고려해봐야 한다고 그런식으로 답변주신 것 기억합니다..

글고 또 마지막 이런 말씀도 하셨군요 적수역부님..



'남을 자기 잣대로 함부로 의심하고 재단하시는 대단하신"

이 원글 제목이 " 구태세력 비호집단의 지령이라도 받으셨나요 " 입니다..
쏠라이스님 제 글을 해독하는것은 님의 몫이니 뭐라할 것은 못됩니다.
다만 제글에 대한 님의 추측성 해석에 동의하기 곤란합니다.
제가 말한 내용을 가지고 좌파니 진보니 정파적 시각의 그런 님의 억측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말한 내용 그대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적수님..

본인이 " 구태세력 비호집단의 지령이라도 받으셨나요? 라고 진보와 보수를 나누는듯한

말씀을 하고선 진보니 좌파니 정파적 시각의 저의 억측에 동의 할 수 없다?

적수님의 댓글중 맘에 드는게 하나있어 인용하며 글 접습니다..

" 제눈에 안경이라고"
구태세력이란 말이 왜 진보와 보수를 나누는듯하나는 겁니까?
그건 님의 생각일 뿐이지 저는 그런 취지로 말한 바 없습니다.
순전히 자신의 문제를 남에게 씌우려는 억측일 뿐입니다...

그러시면서 제눈에 안경이란 말씀을 어떻게 하시나요?..ㅎ
명견=밝을명 볼견 ᆢ
부처눈에는부처만보인답니다
풍운님!
저는풍운님보고아무말안했는데
님은 왜 쌍심지켜고 그러세요
토론 한다구요?
뭘 토론하는데요 글고 토론하든 비꼬든
그거또한자유아닌가요?
이거는 그쪽 팀에서 계속주장하던내용이니 편견을없애는데 참고하시기바랍니다
지금 님들은 자기사고와 맞지않은 사람들은 모두배척하는 심한 자가당착에 빠져있읍니다
뭐 더말해봐야 들으실분들도아니니 ᆢ
명견들의모임이 아무쪼록 번창하시기를 ᆢ
그런가요?
억측한 부분만 죄송합니다..
구태세력, 비호세력이란 말을 요즘의 시류와 잣대로보면 대부분 저처럼
이해를 할텐데(이것 또한 억측이죠) 그리 해석하는 건 제 자의적 판단 억측이라는 말씀이시군요..
적부님은 진보, 보수라 말씀하신적 없으십니다..ㅎㅎ
함 충분히 써먹을 기회가 있겠군요..
역시 여러 사람과 대화를 해봐야 그들의 생각을 배우고 말하는 기술, 글쓰기의
기술등을 배우게 됩니다..
오늘 또 한가지 배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쏠라이스님, 감사까지 뭘...

그냥 있는 그대로봐주십시요 더도 말고 걸도 말고..
세상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인간의 봄 선량한 마음을 잊고 페로 나뉘어 서로 자기의 집단이익을 위해 갈등하고 싸우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성격 입니다.
저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한 인간에 불과한데 흠이 왜 없겠습니까마는
오로지 성량한 양심의 기본에 충실하려고 부단히 애를쓰면서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서부터 쭉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편협하게 어느 편에 서주지 않아서 그런지 양 편으로부터 그리 좋게 대접받지는 못합니다.
그런것도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오히려 다행으로 생각하면서 살아갑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그러신가요..
전 어줍짢게도 제 잣대에서 맞다고 생각되는 편에서
말을 보태다보니 양쪽에서 별로 환영받지 못합니다..
적수님도 보시고 느끼시지 않는지요..ㅋㅋ
그런 입장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제 서로 그런 같은 입장을 견지하시는 것을 아셨으니 분란을 하는 다른사람들 문제로 서로 의심이나 오해 억측은 없을걸로 생각합니다.
좋은날 도되세요.
적수 저사람 나이가 몇인지는모르지만 참 유치하기 짝이없네요 ....
태자마마님은 자신은 유치하지 않으시다고 자랑하시는 것도 아니실텐데 함부로 남에게 유치하다느니 시선방지게 해딩을 하시는군요.

님은 나이가 몇이나 되세요?
오랜만에 자게를 보다가 이글을 보게 되었네요.^^
적수역부님 글과 댓글을 읽으면서 너무 양반?이 아니신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상대방을 배려하고 생각하시는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

무엇보다 생각의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하면서 글을 쓰자?
먼저 생각의 다름이라니요. 이건 명백한 틀림이지요.
다름이라함은 어떤일에 대해 팩트를 근거해 자신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다른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강도가 가정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고 반항하는 집주인을 흉기로 무참히 살해했다'
여기서 강도에 대한 연민(알고보니 강도가 생활고에 씨달려 어쩔수 없이 범행했다)으로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지요?
법이 존재하고 그 법을 어기면 처벌을 받는것이 민주주의국가의 대원칙입니다.
아무리 생활고에 씨달려도 파지를 줍고 길거리에서 동냥을 구할지언정 법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생활고라고 아무 가정집에 들어가 훔치고 사람을 죽이면 용서가 되고 연민이 생깁니까?
아니죠. 이건 법을 어긴 범죄입니다.
그리고 강도에 대한 연민을 생각의 다름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절대!
현재 언론에서 보도되는 박근혜와 이명박의 말도 못할 범죄를 접할때면 피가 거꾸로 솟고 찢어죽이고 싶습니다.
국가의 세금을 축낸것도 문제지만 지켜야할 국민의 목숨도 그들에겐 한낱 천한 백성으로 여기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자신들의 권력을 위해서라면 불법적으로 상대방을 짖누르는게 처참하게 짖누르는게 저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하나둘씩 밝혀지고 있는 중이지요.
적수역부님, 너무 점잖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과감하십시오.
틀림을 지적함에 있어 당당하고 확실하게 하셔야 합니다.
틀림을 틀림이라고 하지 않고 다름이라고 상대방을 배려하신다면,
저들 또한 그게 다름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아집과 고집으로 살아갈뿐입니다.
박사모를 비롯해 다까끼마사오에 대한 향수를 가지신 분들, IMF 전 왕년에 잘나갔던것만을 추억하시는 분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한나라, 새누리, 자유당에 한표를 행사했던분들은 구태세력이 맞습니다.
무엇이 진실이고 미래세대를 위한 길인지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것이 구태세력!
틀림을 지적하는데 진보와 보수가 다를수 있는가요? 구태세력이면 다를수 있습니다.
적수역부님의 글에 대해 진보니 보수니 하는것부터 잘못된겁니다.
그리고 가짜뉴스를 진실이라고 신봉하는 이상한 사람들을 계몽?하려 하지 마십시오.
적수역부님의 머리만 아픕니다. 그들은 스스로 변화하지 않는한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강도가 죽인 집주인이 사실 강도와 철천지 원수였다고 가짜뉴스에서 발표하면 그게 진실인줄 알고 연민을 가질 사람들입니다.
국민 대다수가 거짓언론에 속고 있고 자신들만이 진실을 보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아무리 인간이 자신이 원하는 정보만 취득하는 본성이 있다고는 하지만 이정도면 이건 병입니다.
적수역부님이 정신과 의사시면 모를까 괜한 심력 낭비마시길 권해드립니다.

예전에도 느낀 거지만 월척사이트가 굉장히 보수적이구나 함을 느꼈습니다.
괜한 시비거리에 말려들지 말아야지, 좋은게 좋은거다 하면서 지켜만 보았지요.
그런데 이번 이명박, 박근혜의 구속을 지켜보면서
다시는 이땅에 저들같은 인간들이 국민을 속이지 못하게
정치에 관심을 갖고
자라나는 우리아이들이 우리보단 좀더 나은 나라, 공정한 나라에서 살길 바라며
틀린건 다른게 아니고 틀린거다 라고 말하며 살려고 합니다.

적수역부님 어복충만하십시오.^^
저 30대초 입니다만 ...님 처럼 한쪽만 보고 살지 않습니다.. 낚시만 생각하면 좋지않을까요?
k3yongki님 님의 말씀 백퍼 공감합니다.
제 진의를 왜곡없이 정확히 파악하여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다만 이곳에서 이미 드러난 객관적 사실조차 덮거나 부인하면서 허위사실로 인신비방 모욕 등 범죄행위까지 서슴없이 하는 일부사람들은 백약이 무효라 생각되어 최후 수단으로 참고 또 참으며 나름으로 최대한 배려한 것인데 아무런 효과도 못보는것 같네요.
님의 말씀이 원칙적으로 맞는 말씀이란걸 인정합니다.

좋은 날 되시길...
나는 진보,보수.이런것들에게 관심끊은지 오래이고
이런 대화들이 일상에서 오간다면 최소 그분들과 술자리는
피하겠습니다.항상 좋게 끝나는 결과를 보지 못했으므로..
아무리 자유게시판이지만 이러한 정치적 성향을 가진
글을 볼때마다 엄청난 댓글들에 서로서로 헐뜯습니다.
말로써 하지못할말 글로도 하지말라고 어느분이 그러신게
기억납니다.
그만들 하셨으면 합니다
자신의 글에 자신이 원하는 방향의 댓글만
기대하신 건 아니실테고

님께서 자유롭게 글을 쓰셨듯이
댓글또한 자유로워야 하지 않을런지요?

님께선 정의롭고 상식적인 글이라
여기시지만 제 눈엔 식상하기 그지 없습니다.
허허...
맹물님 한테 한방 먹었다...ㅋ
명견...그대의 말을 믿겠습니다.
내가 부처가 되지 못 함이라 감히 사람의 눈으로
님의 그 큰 뜻을 못 헤아렸네요...

그 쪽 팀이라시면...어디 누구를 말함인지?
명견들의 모임?
전 그런 모임 들어본적도 없는데...
있다하여도 난 함께 하지 않는데 말이요...

명견이라는 님의 글이 추후 다른 뜻으로 사용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저를 기만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본인보다 한참 어른인걸 알면서도 저에게
"그쪽..."이란 표현은 근본 없이 싸가지 없는 놈들이나 하는 말뻔세이니 요번은 실수라 치고 다음부터는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최대한 부처의 눈으로 보려고 노력중이나
한 낯 인간일뿐...
인간의 눈으로 부처를 꿈꾼 내가 어리석음을
한 참 후배를 통해 깨우치네요...ㅋ
ㅈㄹ..들도 풍년일세~~~~

소사
소사
맙소사네...
풍운님! 위에 험한말쓰는
적수일파의 의견에따르면ᆢ
다른뜻으로 쓰고안쓰고는
저의자유이며
글의해석또한읽으시는분들의자유이니
그리노할일이아니라봅니다
그리고
후배라는말씀도선뜻이해가안갑니다만
원래 맘대로 해석하시는분들
곁에계시니 그러려니 하겠읍니다

사람은고쳐쓰는게아니라는 적수일당들의 말씀이
딱맞는거같읍니다
좌우를 저는가리지 않지만
온갖미사여구를 동원해자기를합리화시키는ᆢ
스스로 해왔던일들을
전혀아닌거처럼 탈을쓰고 계시는분들이
역겨울뿐입니다
지금 몇몆분들이 하시는말씀은 틀렷다고드리는말씀이아니라
스스로그리이행해야될사람들입니다
명견.. 명견.. 좋은말이지요
효천님 말씀 취지는 대충 알겠는데요

제가 글을 올린 이유는 제가 듣기좋은 소리만 들을려고 올린 것이 아니란걸 밝힙니다.

굳이 타이이 하는 말이나 글에 대하여 평을 하고 소통을 하시려거든
타인의 글이나 말을 듣고 보는이는 보여지고 들리는 사실 그대로 한글 말 그대로 보고듣는 것이 정상이라 생각합니다.

사실과 다른 추측과 억측은 오롯이 보는이의 몫이니 그려려니 하지만 합리적 논리적 근거없는 왜곡은 사양하는 바이고 그에 대한 불필요한 답변은 시비만 화장시킬 위험한 것이므로 답변 못함을 양해바랍니다.
오기를 정정합니다.
셋째줄에 '타이이'를 타인이'로 정정합니다.
참여자분들이 매번 그분들이라
안떠들어도 서로 뭔야근지 다 아실긴디

무자게들 떠드십니다.
진천님 글쵸 ㅎ
그래도 있을사람있어야심심하지않지요
왈왈왈 ㆍㆍ
맹물님...
후배라는 표현이 언잖으십니까?
제 년식은 알거라 믿고...
꼭 동향이나 동학만이 후배라 하겠습니까?

님이 명견 모임으로 칭하시는 분들 곁에 제가
있는것처럼 보였나 봅니다.
그 분들하고도 논쟁 심하게 했다면 했지요.
막말까지...
찾아보시구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이 보시는바와 같이 한 편 먹은 사람처럼 보이는게 왜 그럴까요?
찾아보시면 짐작할겁니다.
저도 조언과 충고,격려와 위로 똑같이 합니다.
특정인에게 편애하지 않고 특정인을 향하여 비난하지 않습니다.
님께서 저를 어찌보건 자유이지만
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만 지켜주시면 됩니다.
어떤 화두건 동의할 수도 논쟁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되도 않는 억측으로 비아냥,모욕은 인내심이
길지 못하니 서로 주의하시지요.
정정하지요.
달구지는 제외합니다.
왜 그런지는 찾아보세요.
사람 냄새 날때는 사람 대접해 줍니다.
풍운님
그또한 님의편견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냄새나지않는다는 그사람 ᆢ
저한테는 차라리 적수일당보다
사람냄새가 나기때문이지요
억측과비아냥 말씀하신 끄트머리는
협박으로들리네요
솔직히 적수일파에 가깝다는느낌이지 한패는아니지않나 그리생각합니다
풍운조사님 본인 스스로께선
사람냄새 나신다 생각하시는지요???

그러시는 분이
저보다 20여살 어린친구가 저에게 쌍욕을 해도
뭐라 한마디 안해주시고 감싸주시는지요????

그러시고도 저에게
뭐라 하실수 있는 자격이????

저도 한가정의 가장입니다.
님에게 술한잔, 밥한끼 얻어먹은적 없고
단지 이곳에서 글월만 뵈었습니다.

이제부터 하대는 금해주십시요.
지금도위에 쌍욕하고도
안그런척하고있읍니다
가증스러움에 댓글쓰는겁니다
어린 친구들에게 그리 당해왔어도
아직 어려서 뭘몰라서 그렇지하며
껄껄 웃어며 지내왔지만...............
무엇이 그리도 절박하시어

참선(?)을 내팽기치시고 내려오셔서

일파니 일당이니 역겨움이니

정제되지 않는 말들을 늘어놓으시는 지요

하산 (下山)하시기에는 아직 때가 이른듯 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중 하나가
사람사이의 "정"입니다
달구지님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정이 아니라

감성팔이 아닙니까?
맹물님아
적수일파라...?
누구맘대로?

패거리짓는 일 좋아하는 님의 삐뚤어진 마음때문 실상이 물구나무선것처럼 허상으로 보이는게 아니고?

자기가 했던 추잡한 말조차 언제그랬냐는 듯 모르쇠하며 아집에 쩔은 님이
님 생각과 견해가 다르면 거품물면서 막무가내로 적취급하면서 애꿎은 남을 매도하는 님의 삐뜰어진 생각 탓이 아니고 무조건 남탓이라 이거지?....

맨땅에 해딩한다란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신적이나 있나?..
맨땅에 해딩하면 해딩하는 사람의 수박통만 뽀개진답니다....ㅎ
아~~ 노을이왔구나
걱정마라
낚시대궁금하고 ᆢ
잠시 마실왔다가
금방 올라갈끼다
세수쫌자주하고살어라
제가 왜이리 홀로
치열하게 지내는지 아십니까?

전 재산도 권력도 원하지 않습니다.
단지 제 이웃과 이나라 전체 국민들이
행복하게 살기 바라는 그 소망 때문입니다.
감히 말입니다.
두 분에게 지금 필요한 건

남 탓하며

점마들이 그랬어여~

혼내 주떼여 ~ 가 아니라




묵언수행(默言修行) 입니다

두 분 손 잡고 부디 정진하시길....
적수파 장문인ᆢ
괜찮은컨셉인데괜히 역정이셔~~
비하각주 노을
무력대주 낚수대
장운제자 k3 ...
허구한날 생각다른 남에게 특정인을 지칭하며 상습적인 인신공격만 해대는 맹물님아..

얼렁뚱떵 자신의 그 치부를 숨기려 하지마시고 님 비뚤어진 맘속이나 깨끗이 씻고 솔직하게좀 사시라...
그러면 그 좋은거 누구 남주나?...ㅎ
두푸바님!
약드셨으면 빨리 줌세유~^^
삥뜻기는 세금내려면 열심히 일해야되기에~
전 이만...............^^
달구지님아 왜그러세효?
님이 남더러 약드셨으면 빨리 줌세요 하면 ...
남들이 님 약드실시간 된줄 모를것 같지?...ㅎ
저분 아랫글에 몸살나서
약드시고 메롱상태라고 쓰셨더구만요.
하긴 이곳에서 저리 열심히 활동하시니
병이 안날수 없으시겠죠.ㅋ

꿈속에선 만나지 맙시다.
빠빠이~~~~~~~~~~~~~~^.~
적수님아
적수파에서 먼저비꼬고 쌍욕한거는
저~ 멀리 요단강너머로보내고
인제 잊었냐?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떼서리로 물뜯을때는언제고
아닌척하기는ᆢ
명견은 역시나ᆢ
맹탕 맹물님아 허구한날 실성한것 마냥 헛발질좀 그만해라..
적수파가 뭐야...
그건 님 똠머릿속에나 있는거지...ㅎ
아니면고만이지ᆢᆢᆢᆢᆢ
왈왈왈
달구지님..
약주 하셨나보네요..
노을님 부르던 이름이 달라졌네요..
우리 달구지가 달라졌어요 프로젝트 아직 진행중 입니다..^^~
하루에 0.1%씩만 달라져 보세요..
욕, 반말은 당장 금지구여..
그리고 전에 험한일 당하신거 걍 잊으세요..
그래봐야 서로 또 닭이 먼저니 달걀이 먼저니 반복이죠..
그분도 이제 안그러신다고 말씀 하신것 같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걍 품어주세요..
늘 건강하시구여..
토론 한다구요?
뭘 토론하는데요 글고 토론하든 비꼬든
그거또한자유아닌가요? 하더니

뭔 생뚱맞게 또

점마들이 그랬쩌여~

혼내 주떼염~ 멘트를....
아 글나?
달구지님아
내는 전 댓글들 다 읽어보지 않고 내 댓글 앞뒤에서 님이 그런말 한거를 보고서 그만....
그렇다고 님이 남에게 한말이 어디가나? 그게 그거지...이해하시라... ㅎ
에고...자야 되는디...
아들이랑 가볍게 곡주 한 잔 했네요.
몇 글자 적습니다.
늙은이 술 주정이라 생각해도 됩니다.

맹물님...
달구지의 다른건 다 존중하지요.
그의 신념이고 의지이니...
허나 인두껍을 쓰고 세월호 사고때 못 다 핀 꽃송이
어린아이들의 죽음을 그리 표현하면 안되는 거였습니다.그래서 내 사람 대접 안한다 했습니다.
물론 낚시터 정화 활동 얘기에는 아무런 편견 없이
서툴지만 잘한 일이라 표현하였지요.
달구지의 다른 글은 차치하고 세월호만 가지고 말합니다.님도 달구지와 같은 생각이면 저와 대화는 안 되겠지요.저의 마지막 글 귀가 거슬렸는가 봅니다.
왜 협박으로 들리셨나요?
그 글 귀 뒤에 내용은 이해를 못 하신건지 안 하신건지...님의 어떤한 화두에도 동의 혹은 논쟁 할 수 있다 했습니다.단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자 였습니다.
님의 년배는 모르오나 저 보다 한 참 아래의 년배라는 건 다른 글에서 알 수 있었습니다.
연장자인 제가 최대한 예를 갖추는데 그렇지 못 한 상황이 되면 저도 그럴 수 있으니 저와 님이 주의하자는 내용이니 다시 읽어 보세요.
그리고 제가 모르는 모임의 일원이니 적수파 일원 같다니 그런 글은 심히 불쾌하니 속으로만 생각하시고 글로 쓰는 일이 없기를 부탁드립니다.

달구지...
나이 어린 후배에게 막말 들으니 열 받더냐?
나잇 값 하라는 소리 한 두번 들었느냐?
너와 동년배들의 한 숨 소리도 못 들었느냐?
그리 억울해서 화풀이를 나에게 하는 것이냐?
하대는 하지 마라?
유일하게 하대를 너에게만 한다.
너보다 2살이나 많은 후배님이 나를 어떻게 부르는줄 아느냐?
내 그분과 친구하고 싶다고 했다.
15살이나 어린 후배님에게 말이다.
부끄럼도 모르고...
너보다 20살이나 어린님이 누군지 모르나
두둔한 적 없고 최소한의 예를 지키자 글도 올려 봤다.막말과 쌍욕만이 예의에 어긋나는줄 아느냐
너 같이 천지분간 못하고 물 흐리는 자 역시 예의에
어긋남이니라.
명심하거라.
감정 낭비하시지 마세요

감정 낭비 할 가치가 없는 자입니다
저를 말씀 하시는 것 같아서 냉큼 참여합니다..
전 이렇게 부릅니다..
풍운 왕 엉아..^^~
구태세력이라 ᆢ 제목자체부터 싸움좀 걸어보겠다는건 아니신지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상호 존중함이 없이 자기 맘에 들지 않는다 하여 함부로 타회원의 권리조차 막아 분란을 유발하는 인신공격들을ᆢ
라고 쓰시면서 나와 다르다는건 구태세력이라는건가요? 쩝ᆢ 제발들좀 그만들 하시죠들 들들들ᆢ길고 재미없는글 이라고 하면 또 주저리 길고 재미없게 훈육하시겠죠ᆢᆢ 시청률만 떨어집니다
해바라기님
건강한 글을 올리는 남의 입을 막기위해 쌍욕 인신비하 모욕등의 범죄행위를 상습적으로 하는 사람들의 행태를 지적한 글입니다.

구태세력이란 보편화되어 있는 말이지 정상적인 특정인을 특정하여 한 말이 아니고 , 더군다나 구태세력의 지령을 받아 그런행동을 하느냐라고 물은 것이지 구태세력의 지령을 받았다고 규정한 것이 아닙니다.

사회를 망쳐온 구태세력 당사자가 아닌 한 불필요한 오해와 왜곡 억측이 없으시길....
스스로 고개를 떨구게 되는 어르신들이 계서서 괜시리 또 제가 죄송합니다. ㅠㅠ
밝은해가 떳습니다..

어제일은 어제로 마무리들 하시고 좋은 하루들 되세요..^^~
쥐꼬리만한 나라가 위아래 갈리고 갈린 밑에 것이 또 좌우로 갈리고... 옥내림 긴목줄짧은목줄부터 봉돌 찌고무 원줄 초리실까지 미친* 머리카락엉키듯 엉켜버린 우리나라... 에휴
헐 저기요 역부님
일부러 그러신건지 아님 댓글내용에 치우쳐 답글쓰기에 연연하셔서 다른사람에대한 생각이 없으셔서 오타내신건지 하긴 일부러 그러신거라면 비꼬시는거같아 더 글쵸ᆢᆢ 조금만 여유를 찿으시죠 긴글쓰시기전에요 ᆢ 해바라기 아니거든요 제 필명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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