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말하면 요즘 세대들은 꼰대라고 할지는 모르겠지만요.
군대의 존재 목적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더구나 분단국가인 현실앞에서 저런 군인이 전쟁을 할 수있을까요?
전쟁이 남녀 구분하고, 민주주의가 있습니까?
정치는 민주주의가 옳을 지언정 존재 이유의 앞에서 군대에 민주주의는 어불성설입니다.
군대는 상명하복입니다.
최근까지도 휴전선 이남 주민들께서는 북에서 발사한 미사일로 상해를 입으셨습니다.
제발 좀 현실상황을 직시하고, 상황에 맞는 대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만만한 사병 성기 잡고 놀고..
나같은 독종한테 그랬단 불구될까봐 피해다니던..
아이돌 중에도 좀 있다는 카더라 통신이..
너무 통제가 느슨해서 저런일이 발생하는건가요?
물론 일부의 문제지만 큰일 입니다.
으로 마감합니다 ㅠ
전투가일어나면 여름과겨울은피해야.!
아니면
실제로 저렇게 많다는 말인가...
" 떨어진 비누를 줍지 마라 "
농담이 아니였던가...
군기가빠진거죠...
직업 군대로 냥 바꿔야 할것 같으네요
스팀 나오는 내무반서 편히 재워주고
기능성 좋은 의복과 신발 지급 해 주고
성관계 하고 봉급도 두둑히 챙기고....
대체 여기가 의무적인 복무 하는곳 맞나?
군대의 존재 목적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더구나 분단국가인 현실앞에서 저런 군인이 전쟁을 할 수있을까요?
전쟁이 남녀 구분하고, 민주주의가 있습니까?
정치는 민주주의가 옳을 지언정 존재 이유의 앞에서 군대에 민주주의는 어불성설입니다.
군대는 상명하복입니다.
최근까지도 휴전선 이남 주민들께서는 북에서 발사한 미사일로 상해를 입으셨습니다.
제발 좀 현실상황을 직시하고, 상황에 맞는 대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군 인권 타령 하면서 부터 얼 치기 군대가 되버린것 같아요 ?
소시쩍에 34 개월 복무하던 시절엔 춥고 배 고픈거 빼 고는 별문제 없었는데,
등 따시고 배 부르니 문재가 더 많이 생기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