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야에서 이렇게 명망을 쌓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읽어내려올 수록 경의를 표할 수 밖에 없네요..
적을 섬멸하는 것이
목적인 단체의 일부라
그 수훈이 상대적인 것입니다.
미국인들에게는
존경의 대상이 될 수 있겠습니다만....
징집이라지만 희생만 깅요하는 해병대 임머시기 같은 똥별들 꼬라지보면 한심할 따름이지요.
우리 군도 배워야할 점이 있을듯 하구요.
그나저나 갑자기 미육사...
오락실에서 하던 오락이 생각나고 하고 싶네요^^
비문명적이고 비인권적인 행위를 저지르는 세력들은 싫어하겠지만은요, 국가적으로 도둑질, 강도질하는 지들을 때려잡는데 좋아할 수 없지요.
그런데 이 세력들이 지 자식들은 미국으로 유학을 못 보내서 난리니 아이러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