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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학일계(群鶴一鷄)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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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학일계群鶴一鷄의 마음으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나이 먹어감이 슬프기보다는.
나잇값이 안 되니..... 그 걱정뿐 !!

학은 고상하고,
계는 천박하다는 정의를 내려놓고, 그 범주에 들어가려 하기보다는

솔직히 내 모양새를 아는 터
군학일계(群鶴一鷄)의 마음으로......

표현은 인간의 특권이므로,
표현의 후회?를 남기지 않는 한 해가 되기를......
선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원래 비싼건 가성비 안 나옵니더.^^* 단지 한정되어 그런것같읍니다. 올해 늦기전에 등기 하십시요. 달 하나가 다런 사람 명의로 찍히기 전에요^^*
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요즘은 닭이 대세 입니다....ㅎㅎ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군학일계라...
닭이 으뜸이 되겠습니다^^
사업 대박나시고 모든것에 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찌 되었든
눈에 띄는 거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선물만 경비실에 맡겨주세요^^

닭은 닭이고 학은 학 일 뿐!

닭이 학처럼 사는것도 웃기고

학이 닭처럼 사는것도 뭐 그닥,,,

바닷가 모래 밭에서는 모래가 가장 평범,,,

자게방에서는 두달님처럼~~^^♡
닭이든 학이든간에...

지는 인간처럼 살아가렵니다.


연휴 잘보내셨나요?
이젠 일상으로 돌아가야죠^^
두개의달선배님
떠꾸구리실고간 제 소달구지군예.
뭘~~~저런걸 다시 실어 보내시는지요.

감사히 잘쓰겠씀미더.
내일 당장 천년학 3set 사러가야겠씸더예^=====^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닭무리속에 닭이고 싶네요
너무 무거워서도 않되지만
너무 가벼운 건 더 질색입니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게 왜 이리 가벼운지,,,

좀 더 진중한 사람들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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