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술이 덜깨서 그런거였겠죠? 그렇지 않고서야 저리 무모하게..
측정결과
더 높게 나옴
단속되고
귀가해서
또 술 마시다
몰고 온 거...
성질도 참!
가족분들 힘들게 사시겠네요.
그렇게 음주 운전을 하지말라고 하면 안하면 될것을 ,
세상에 성질없는 사람이 어디 있읍니까, 다들 가족과 나 자신을 위해서 참으면서 살아가거늘,
욱 하는 성질때문에 자신은 물론이요 가족도 힘들게 만드네요!
답답한 사람이네요!
이해되지 않는 것이 없다는데....
그래도 쩜 쎈 것들도 있죠.
게시글 처럼...
왜 그렇게 무모한 짓을... ㅡ.ㅡ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서울같으면 난리날 일도 지방에서는 슬쩍 넘어가는 일도 많고요.
술 드시고 그리하시면 않되지요.
가족과 함께 사시려면 참 팍팍하겟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