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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손이 시려요 좋은 아침입니다 주말에 출조들 하셔야죠 몸이 근질근질해서 출조 해볼라구요 같이 가실분~~~~~

품에 넣은 지롱군이
꺼내자마자 빳빳하게 얼어뿌가~~~
난로로 녹여가며 낑구던게 생각나는
새벽임미더^^

아참!!!
꽝꾼과는 동출안혀유~~~~~~ㅎ
오...오......5짜혹부리잡고사서요―,.―
오짜가 바보래요
달구지님 한데 잡히구러...
기냥 줘유..
오짜 잡아드릴께유
5짜혹부리있는 저수지알어유뭐~~
3년전 48.5 47 46 44 등은 일단 잡았다가
다시 돌려보낸 저수지가 있걸랑요.

그리고 그 저수지에 사는
초등학생~현재 고3을 제 특파원으로 두고
아직도 연락하믄서 관리하고 연락하고 있당께요.
초등학생 특파원
키둑키둑 ㅋㅋㅋ ㅡ , . ㅇ
두 분 여명한담이 한심....아니...
정겹구려~^^;;

쿨럭쿨럭...기침 감기 7일차
출!!
3년간 그곳에서
54번밤낚시에 꽝먹었으니
올해는 함 주겠쥬~~~~~~~~(づ_ど)
물가에선나무님
어서 오세요
감기 빨리나으시고
원래 노인들은
감기 잘 안떨어져유@@::
달구지님 올 해

열심히 출조하시면 100번 채우겠네요~
그럴 생각이에유뭐~~~

아~~~지겨버유
달구지님 힘내요...

그 동안 붕어도 크고 있어요~

100번 채우면 6짜 되서 나올겁니다~
암튼뭐~~~
43~48.5 혹부리 7마리이상은
3년전에 잠깐 다른 낚시인들이
바깥바람쐐어주고 다시 보내는걸
제 두눈으로 똑똑히 확인했어니껜유~~~~~^o^
달구지님
다른 사람이 ? ㅠㅠ

멍빵님

좋은아침입니다
배딴님
방갑습니다

달구지님
말씀안하셔도 알어요
꽝인거 ㅋㅋ
안녕하세요..
월척이라는 저수지..
한바퀴돌다보니..
좀 늣었네요..
출~ 합니다.
저도 굿모닝으로 인사드리구요

추워서 출조는 담에 할려구요.

안출하세요.
굿모닝
아침 식사들은 하셨주~~~?
진 아적도 아침도 안묵고 침대서 뒹굴 뒹굴
날이 마니차유. 여긴 더 차유
감기 조심들 하셔유
중국 춘절을 앞 두고
물류가 장난이 아니군요.^^

출석합니다.
어서들 오십시오

소박사님
저...담배 몬끊으면 장비 팔아요
5년후는 낚시 몬갈지도 몰라유....
빼꼼....

밥퍼서.....

바람불어 좋은날!~
하늘궁전에 무수리도 많겠지요.

같이 가입시더
점심 맛나게 드셨습니까
붕춤님
궁전에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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