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낚지를 재료로 쓰고 있습니다.
간혹가다 낚지 손질하면 낚시줄 같은게 같이 얼어 있어요.
여기서 질문
제가 보기에는 낚시줄입니다.
재료상은 해초,울사장은 새우 수염이라고 하네요 ㅎ
냉동상태에서 한가닥?뜯어서 불로 태웠더니 형태를 유지하면서 타들어 갑니다.
냄새는 그냥 숯타는 냄새?
아무리 봐도 제눈에는 낚시줄인데...사람들이 하는 소리"무슨낚시줄이 그렇게 잘 끊어지냐?"
전 냉동상태에서 오래있다보니 그럴수도 있지...(얼었다 녹았다...)
무엇일까요?
낼 사진 올릴께요...답답
냉동낚지를 재료로 쓰고 있습니다.
간혹가다 낚지 손질하면 낚시줄 같은게 같이 얼어 있어요.
여기서 질문
제가 보기에는 낚시줄입니다.
재료상은 해초,울사장은 새우 수염이라고 하네요 ㅎ
냉동상태에서 한가닥?뜯어서 불로 태웠더니 형태를 유지하면서 타들어 갑니다.
냄새는 그냥 숯타는 냄새?
아무리 봐도 제눈에는 낚시줄인데...사람들이 하는 소리"무슨낚시줄이 그렇게 잘 끊어지냐?"
전 냉동상태에서 오래있다보니 그럴수도 있지...(얼었다 녹았다...)
무엇일까요?
낼 사진 올릴께요...답답
있을겁니다
선장님 ㄱㅅㄱㅅ
제가 보기엔 낚시줄이 맞을겁니다.
가공회사에서 잘 한다고 하지만
간혹 줄, 바늘,봉돌등이 보이더군요.
전 재가공하는 일을 합니다.
저거는 낚시줄이 아닌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