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야싸 얼쉰, 피러 얼쉰 두 분이 갑좌기 안 보이시네요. 무슨 일 생기셨대요? 아아니 뭐 그냥.. 피러 어르신께는 아파치 한 대 사달라고 부탁드릴까 하고요. 또, 주다야싸 어르쉰께는 어디 물(?) 좋은 곳 아시면 추천 쫌... 히히 ^&^; 암튼, 두 어르신 보신분은 자게방에 연락주세요. ^.~ 그럼, 저는 바빠서 20000. 새우망 하나 던져놓고 올랍니더.
지옥 훈련 보내 드렸습니다.
외딴 섬에서
한참 땀 흘리고 계실것입니다.
낙수대 손잡이를 쳐다보며
열띤 논쟁을 하시는 분들을 보신다면
그분들이 맞슴다
한라산 백록담에서...
하얀비늘님이시닷 !!!!
아.. 그 미끈한(?) 낚수대 손잡이요? ㅎ
백록담에서 초초초고수님들 모임이 있군요.
알바님은 안 가셨어요? ㅋ
새우탕은 정가표가 와땀다. ^^
손잡이를 더 확장하신다면... 힉! ^^;
새우탕이 그리 맛납니까? 진짜 궁금한대요. ㅎㅎ
ㅋㅋ 멀리서 찍힌 피터님의 모습...
ㅋㅋ썬그라스 끼지마시고..가까이에서도 한컷 부탁합니다~~^^피터 얼쉰님~~~^^
어떻게 말이 끝나자 마자
나타나실까.
우째 해봐야될낀데,,,,,
이렇게 찿아주실분 계실까예? %@.@
울 동네 싸우나에서
주무시던데요
피터 선배님께선
지금 한참 배 만드시고
계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