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도 한번 올린적 있는데요
항상 따뜻한 댓글 주시던 수어지교님
연락하시는 분 행여 있으신지요
연락처도 비공개시구 꼭 댓글주실때 마다
이쁜사진 첨부해주시던 분이셨는데
갠적으로 저를 이뻐?해주셨는데ㅎㅎㅎ문득
소식이 궁금 하네요
그리고 얼마전에 탈퇴?하신 무료분양
항상하시던 수아님 소식도
궁금하네요
자게판에서 북녘님들 한테 가끔 대명이
비치긴 하지만 잠시 떠난다는 글만 남긴체
지금 잘지네시는지 궁금하네요
아무쪼록 잠시나마 인연이 되었던 님들이
그리운 주말밤입니다
울집사람도 예전 장박가면 생사여부라도
확인하는데... ㅎㅎㅎ
아무튼 위에 두분 건강히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시진은 외할아버지(저에 장인)에 낚싯대를
들고 노는 제 아들녀석 입니다ㅎㅎㅎ
낚시안간 주말밤은 너무 기네요
궁금합니다 글이 그리운 님들
쌍마™ / / Hit : 4534 본문+댓글추천 : 0
기상청 오보로 낚시도 못가셨는데 토욜밤이 무척 길죠?
그런데 지금 비가 많이 오네요 기분이 좀 풀리셨는지요? ㅋㅋㅋ
반오보네요 ㅎㅎ
수아선배님은 동대문낚시왕 선배님께서 일전에 월척다시돌아오신다고 들은것같습니다.
조금더따듯해지시면 돌아오실듯합니다.
낚수대 드리우지도못하시고 우짜면좋것습니까.
무사히 복귀하시기바랍니다^^
어쩌다 떠오르는 분들이 있으면 궁금합니다.
오래된 조행기,글 되돌이로 읽어봅니다.
추억이죠.맛있습니다
아마 곳 돌아오실것입니다.
그런데 쌍마님에 인물은 남자답게 생겼습디다~ㅎㅎ
항상 고맙구요.
가족에 건강을 기원합니다~
뭐 없어요?ㅋ
아들내미가 쌍마님과 많이 닮았네요.
당당하게 낚시대 잡은 폼이....
미래 월척 꿈나무입니다.
밝고 튼튼하게 잘 키우시길......
아들 머찝니다. 잘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