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수리한 후에 사진 올릴라고 그랬는디
많은 휀님들이 어떻게 생긴 곳인지 너무 궁금해 하시는거 같아서
별장사진 올려드립니다.
아직은 좀 누추하지만 조그만 손보면
괞챤아 질거여요.
사진보고 너무 실망하지는 마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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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로 미루웠던 회사업무차 야근하다
너무 기쁜 소식을 접하고 이대로 있을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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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포한번 쐈습니뎌~ 축포도 포는 포여요.
분명히 별장사진이라고 혔지 남도방 별장사진이라고는 않혔어요.
좀 잘찍으시지,,,
너무 초라하게 나왔슈~~
월님들 실망허긋슈~~
견적이 장난 아니겠는디유...ㅎ
요런 사진일거라 확인차 들왔더만
참, 이런 철없이 어른 건강은 어떠신지요..
근데 아랫글 보고 푸~~낚였다,,ㅋㅋ
기냥 콘테이너만 가져다 놓아도 좋겠내요
맘놓고 낚시할 장소만 있어도
사십전에 위에 사진같은 저수지따린 별장
꼭 사야겟읍니다,,ㅋ
만이 누추하네요~
저기는 낚수대 걸처놓고 대마막걸리 마시면서 파티할수있는 쭉~쭉~빵~빵~한 아가씨는 없지예~??
나중에 어케 할라구 요런데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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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짐메고 다리 건너갈라믄 웩소리 쪼까 나오것는디유...
차하고 멀어서 하나도 안부러워유~
벌써 올리시면 어떡한대유?
손좀 지대로 보고 나서 올리셔야쥬.
벌써부터 내년 봄이 기다려져서 안절부절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진짜 내집도 아닌데 왜 이렇게 설랠까유?ㅋㅋ
시가나오겠읍니다
날좋은날 한번들이대볼만한 곳이네요
사람들이많을끼라
자리가 있을런지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비늘님
별장 좋으십니다
혹 이렇게 지을려고하시지는 안으신지요
좋읍니다
남의집 화장실 사진가지고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