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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에 대한 예의의 가르침과 불의에 대한 침묵의 강요뒤에 새겨진 그림자

"이 나라는 권위에 대한 예의를 가르치며 불의에 대한 침묵을 강요한다." 광화문에서 태극기를 휘날리며 폭력을 휘두르는 세뇌된 노인들을 가만히 놔둬야 하는가. 어릴적부터 어른공경을 주입받았고 그 교육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것이라기 보단 꼰대짓에 토달지 말라는 강요였다. 노인들은 태극기 집회에서 나이를 권위로 내세운다. 젊은 놈이 어디 감히 나서냐고 꺼지란다. 빨갱이들은 다 죽여야 된다고 발광한다. 이들을 사회적 약자라 할 수 있나? 인간말종짓을 하는데도 여전히 불쌍히 여겨야 하는가. 우리가 불의에 침묵하고,아무 어른에게나 무턱대고 예의를 잘지킨 결과 광화문은 태극기와 일장기 성조기로 도배되었다. 노인이건 젊은이이건 사람다워야 한다.

여기서 글로 자판두둘기며 타인에게 강요할것이 아니라 직접 행동으로 옮기시지 그러셨어요.

적수님또한 나이로 볼때 그들과 다를바없는 반대편의 노인이지않습니까?

왼쪽으로가는 나는 사람답지만 오른쪽으로가는 너희는 사람답지않다는 논리가 더더욱 사람답지 않아보이지는 않을넌지요?

정도끗하세요 안타까워 보입니다.

아실만한분이 너무 많이 나가셨습니다

촛불은 촛불대로 태극기는 태극기대로 그들만의 생각이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이슈방 점령은 다하신것 같고 이제 자게방접수를 하셔야겠다는 생각이 드셨는지요.!

아님 이슈방에서 내글을 읽어주는 사람이 적은것같아 자게방에 글올리면 더 많은 분들이 읽어주고 동감해줄거라 생각하고 이러시는지.

그도저도아님 그냥 관심받고 싶은것인지 ~많이 외로우세요?

님이 여서 이러는거 절대 문재인정권에 도움안되는것 아실텐데 ....

혹.. 짐지는자들을 깨운다는 사명감 때문이라면 착각이십니다 모든 국민이 너무 깨아 있어 탈입니다.

님보다 수십배 깨어 있죠 어느한쪽에 치우치지않고 이쪽 저쪽 돌아가며 정권주며 견제를 시킨답니다

절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물이 흘러가도록..대한민국 국민이 그토록 께어 있답니다

뭐던지 지나치면 모자란만 못하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조금 지나치신듯 해서 기분나빠 하실거 알지만 댓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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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함무로 평가하거나 남의글을 오독하여 왜곡하느라 생고생을 하십니다.\
이게 제 견해표명인 인거 지 어디 강요입니까?
아주 생사람 잡으려고 소설을 쓰시는구만요
혹 확증편향증이 아닌가 스스로 점검이나 함 해보시지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 하지 않습니까..
일어난 사실 언론에 나온 폭력집회 경찰수사 기사도 못보신것처럼 쌩둥맞는 말로 생사람잡으려하고 사실에 대해 물타기에 열심이신데 허구한날 왜 그러고 다니세요?
어휴.... 정도껏해야지 이건뭐. 여러분 제발 관심주지말고 혼자 놀게 냅둡시다 ...
뭘 정도껏 해?
폭력 불의에 눈먼 봉사마냥 아닥하란 말인가?..
남 걱정 하기 전에 그런 폭력 불의에 눈감으러는 행위가 부그러운 줄 은 알고는 살아야지
오지랍도 팔자소관이겠지..
자유 게시판 간간히 볼거리가 많았었는데 언제부턴가 왕짜증이...
제가 마지막 댓글이기를~
글쓴이님~ 좀 정도것 하시지요...이제 진짜 눈살 찌푸려집니다
난 댁들의 처사가 눈쌀찌프려져도 댁들에게 불쾌한 소리 안하는데 댁들은 나에게 불쾌한 소리들을 하시나요? 댁들에게 아무런 해나 불편 끼치치 않은 남에게 괜히 시비하는 양심들이나 바르게 고치고 사시지요
죽어야 할 노인네들의 시체 냄새가 가득하다
움직이는 내내 번거롭고 불편하다
공중도덕도 질서도 없다
경우에 어긋나는 일을 당연한듯한다
나이를 무기 삼아서
세상을 오래 살아서 두꺼워진 낯으로 부끄러움도 잊었나 보다

불쌍타
무슨 생각이 나? 있어서 저러고 있는 건지?
새삼 종교와 맹목적인 포퓰리즘에 젖어있는 광기 어린 노인내들의 아집이,
얼마나 무서운지 정말로 무섭게만 느껴진다.
답답한 벽 앞에 서 있고 소통이 없음이 느껴진다.
그래서 남북과 동서가 생겼다는 생각을 하면 끔찍하다.
떠나고 싶다 이 나라를....

이런 나라를 미래에 남겨주고 싶지 않다
어린아이들의 생각이 노인들의 생각보다 훨씬 나아서 그나마 희망을 본다

낼 죽을 망령 난 노인네가 하루 더 살겠다고 100년을 살아야 할 아이들의 목을 조르고 있다.

나이가 곧 특권은 아니다
나이가 판단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도 아니다
연륜이 곧 지식의 질도 아니다는 사실
나의 새로운 기도는 저렇게 늙지 않게 되기를이다

투표권도 일부 제한해야 한다
나이가 어린아이들에겐 미래를 결정할 권한을 더 줘야 하므로 투표권 다섯 표 주고
연령에 따라 65세 이상은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지므로 한 표만 줘야 한다.
살아남은 기간에 따른 투표권을 줘야 하는게 맞다
어쩌다 태극기는 노인들이 드는 자기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상징이 되었을까!

거기에 미친 망령든 노인네가 든 성조기는?
일장기를 들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인가?

참 귀신은 뭐하는지?
시청 화장실을 점령한 노인네들은 뭔지?

차라리 돈 받고 동원된 노인네들이었음 좋겠다.
어쩔 수 없어서 영혼을 판 노인네들이었음 그나마 다행이겠다.
확고한 아집을 가진 노인들이 이렇게 많으면 우리나라는 미래가 없다는 생각에 아찔해진다.
나라 말아먹고 또 먹는 노인네들 부끄럽다.
창피하다.
뭘 먹고 죽을 게 있다고
아집만 남아서 나라를 아예 말아 먹는구나
노인네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진정한 어른 대접을 받고 싶으면 그만큼의 책임과 생각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다 먹고 죽는다는 욕심을 버려야 할 때이다
미래는 아이들의 몫이다
손주 사탕을 빼앗아 입에 넣을 권리는 없다
깡패이다

그래도 난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아이를 키운다
미래를 키운다
다 죽은 시체들 걷어내고 새싹을 심는다
나라가 망한다면 어려워진다면 철없는 늙은이들 탓이다
노망들면 죽어야 한다

오늘 시청 갔다 와서 느낀 것
늙으면 움직이지 마라이다
난 그 나이에 산속에 들것이다
추잡하게 나이 들기 싫다
육십이 넘으면 스스로 절표할 것이다
육십에 가까운 나이의 나
곧 조금 있음 노인이 되겠지만
아이를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기득권을 내려놓고 내려놓을 것이다
사익을 추구하는 이들과 그들의 부역자들이 죽어야 나라와 아이들의 미래가 산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이렇게 만든 이들이 큰소리로 당당하게 말한다
부끄러움도 모르는 염치없는 짐승들이다

미래는 이 나라는 젊은애들의 나라가 되어야 한다
앞으로도 쭉...
기성세대는 실패했다
모든 면에서 손을 떼어야 한다

내 인생이 아니기에.....

이 시대는 최악의 시대로 역사에 기록될 것 같다
부끄러운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부끄러움으로 남을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픈 하루가 되었다

오늘 시청역에서 본 수상한 노인네들을 보며 분노한다 중에서....
대한민국은 시간과 나이와의 싸움이고 현재 진행형입니다

대한민국은 516세대와 386세대들인 우리 세대들이 다 죽고 다음 세대들이 들어설 때까지는 현재 진행형일 수밖에 없습니다
푸른노을님..
오늘 시청역에서 본 수상한 노인네들을 보며 분노한다 중에서..
님의 글이 아니다라는 말씀이시죠?
다행입니다 푸른님을 욕하지 않아도 되어서..
나름 더러운 성질 보이지 않으려 노력하는데 이글을 쓴사람은 제 이성이 저를 제어 못해서 육두문자 날리려 했습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아마도 지금 제앞에 있다면 (이해바랍니다) 이런 개*끼라 욕하며 대갈통을 부셔 버렸을 겁니다..
푸른님이 올리신 글중에서 최악이고 동의못할 글입니다.
사실이라해도 이렇게까지 비하와 조롱을 당할 우리의 어른들이 아니십니다..
너무 나갔습니다..
차라리 60세되면 다 자동빵으로 죽으라 하십시요..
아니 50대나 40대 30대엔 저런 사람 없을까요?
다 나라에 보탬 안되니 죽으라하면 되겠습니다 그려..
쏠라이클립스님
감정에 충실하셔도 됩니다
탓할 사람 없습니다
비약해서 필요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면서 너무 멀리는 나가시지는 말기를 바랄 뿐입니다
쏠라이스님 답지 않게 왜 이러십니까?
엄연히 공용 시설물을 방화 훼속하고 폭력을 휘둘르는 불법행위사 광화문 네거리에서 발생했습니다.
보는 사람의 관첨에 따라 이 사실에 대하여 평가하는 것은 다를 수있겠지만 그 사건에 관하여 누가 쓴 글이던 간에 직접당사자도 아닌 사람간에 각자 다른 입장을 상호 존중하면 될 일을 마치 다투기라고 하려는 듯 그리 마음을 아닌 곳에 크세스시는지요 .
그렇게 까지 해야할 실익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정파집단이기주의를 떠난 일반 국민 입장에선 객관적 사실을 중히 여기는 건강한 자세입니다.
그런 점 참고하셔 제 글에서 이해관계없는 간접인들끼리 혹여 옥신각신 하는 일이 없기를 양해바랍니다.
오기한 부분 "제일 싫어하는 것이 정파집단이기주의를 떠난 일반 국민 입장에선 객관적 사실을 중히 여기는 건강한 자세입니다."를
"제일 싫어하는 것이 정파집단이기주의에 함몰돼 일반 국민입장에선 객관적 자세를 벗어난 이기적인 행태입니다" 로 정정합니다
주장하시는게...
노인이건 젊은이건 사람답게 살아야 된다 입니까?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답게 살아야 하겠지요.

님께서 지금껏 어떻게 살아오셨는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적어도 쌀쌀한 날씨에 거리에 나와 나름 저들의 표현을 하는 겁니다.
저분들 입장에서는 누군가는 간절함이 있을것이고 누군가는 알바비 받고 임무에 충실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걍 이 정부가 싫어서 나온 사람도 있고 또 누군가는 삼일절을 기념해 나오신분도 있을 겁니다.
저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음을 아시길 바랍니다.저분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내가 있고 당신이 있었음을 아시길 바랍니다.
나이가 권위로 아는것이 아닙니다.
동양...특히 한,중,일...그 중에 한국...삼강오륜...
한학 교육을 무시할 수 없죠.
그 분들 그렇게 살아오셨고 당연시 여기는 환경과 시대에 살아 오셨고 지금의 대한민국 만드셨죠.
물론 다 이해하고 받아드리기엔 무리가 있죠.
볼성 사나운 모습도 많고 말도 안되는 억지등...
하지만 님께서 표현하신 인간 말종짓?...
표현이 지나칩니다.
저도 학창 시절에 과격한 시위로 여러분들에게 피해 많이 줬습니다.주변 상인 영업 방해하고 면학 분위기 망치고 동조 안하는 학우들 헐뜯고...
누군가의 시선으로는 말종 짓으로 보였을겁니다.
작년 촛불 집회도 조명되지 않은 곳에는 말도 안되는 상황도 많았습니다.쓰레기 투척,노상 방료,상가 영업 방해 등등...소수의 사람들의 기행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목소리가 묻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도 지금의 저런 표현이나 목소리에 동조를 하지 않습니다.다만 님처럼 인간 말종이라는 표현으로 그 분들을 모독할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시길 바랍니다.그분들 이나라를 위하여 무식하리 만큼 심신을 내던져 이나라를 이르킨 분들입니다.
제발 적절한 표현으로 그분들의 행위에 합리적 태클을 걸기 바랍니다.

님이 표현한 불의는 무엇입니까?
어른들에게 예의를 잘 지키다보니 광화문에 태극기,일장기,성조기가 도배된 것 입니까?
그 무슨 궤변입니까?

전 그저 날도 추운데 어르신들 저러고 있는게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 분들의 뒤통수를 친 무조건적인 지지로 보수 정권에 동조해온 어르신들을 배신한 보수 정권에 화가 납니다.
그분들을 기만하고 온 국민을 기만한 지도자들...
그분들은 아직도 본인 손으로 무조건적인 지지를 아니 사랑을 쏟아부었던 전 지도자를 위해 한 겨울 혹한에도 거리로 나옵니다.
그분들은 죄가 없습니다.
우리의 부모이고 형제 입니다.
인간 말종이 아닙니다.
불의를 저지르는 불한당도 아닙니다.

님께서는 그분들에게 그렇게 막말로 평가하셨는데
님께서는 어떤 삶을 살아오셨는지요?
앞으로의 삶은 어떻게 살것인지요?
설마 월척에서 손꾸락만 놀리시진 않겠죠?

전 학창 시절에 학생운동,군필,산업 역군?ㅋ,노동운동...나름 오지랖이 넓어서...ㅋ
대충 이런 삶을 살았고 살고 있네요...ㅋ

설전은 원치 않습니다.
님의 표현과 보는 시각이 지나침을 지적하고자 사설을 길게적었네요.제 물음에 답은 안하셔도 됩니다.
풍운 조사님 일난 사실 이 사건에 관하여 님의 입장만 말씀하시면 되는거 아닙니까?
제 견해에 대하여 제가 견해를 표현한 진의를 님의 입장을 기준으로 왜곡하면서까지 님의 시비삼으시는 이유가 뭡니까?
정중히 거절합니다.
님은 제가 지적해 말한 상대방 당사자도 아니시면서 제 견해에 대하여 그렇게님 기준으로 오도하시면서 시비할 이유나 권리가 님에게 있습니까?
괜히 상관 없는 사람에게 힘빼지 마십시요.
거의 전반적으로 제 견해를 왜곡하시는데 본 글을 잘 읽어 보시지요 어디가 님에게 불쾌감이나 피해를 준 말이 있으며 님이 주장하시는 그런뜻으로 말한 곳이 어디 있습니까?
명백히 드러난 폭력 불법집회의 황당한 폭력범죄 당사자들의 행위에 관하여 한 말입니다 공식적인 공권력이 강력히 수사에 들어간다는 언론기사가 나오고 잇는 현실입니다.
이 핵심부분을 약화게 보시면서 다른 정파적 접근으로 괜한 분란만 야기되는 저에게 시비조 이야기를 하시려면 그냥 지나치십시요
아무런 직접이해관계나 피해를 주고받음이 없는 님과 저 사이에 해야할 서로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제 입장을 밝혓으니 불필요하게 소모적으로 더이상 물고 늘어지지는 일이; 없을 것으로 기대하겠습니다.
시비조로 느꼈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럴 의도는 아닙니다.
님께서 표현하고자 했던 부분이 과한면이 있어 제 사견을 쓰다보니 님께 불쾌함을 드렸나 봅니다.
아무쪼록 즐건 주말보내시길...ㅋ
니가 여기서 인간말종짓을 하고있구만 멀~~~
청신님!
남의 담벼락에 들엉하 무슨 행패입니가?
왜그러고 삽니까?
누구 사주받아 똘만이짓 하는겁니까 아니면 본래 그렇게 하고 살수밖에 없도록 스스로 망친 인생입니까?

제가 말종짓이라고 한것은 명색이 이 나라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관을 발로 밟고 폭행하면서 기물을 파괴한 태극기부대의 반사회적 폭력불법행위를 말종 짓이라 있는 사실 그대로를 언급했습니다.

선량한 국민이라면 국가치안을 위해 당연히 그 경거망동한 불법폭력범죄행위를 엄히 응징하라고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님은 오히려 당연한 이야기를 한 저에게 말종짓하고 있다고 아무 근거없이 인신모욕행위를 했습니다.

자기가 한 행위에 대하여 당연히 책임은 지셔야 맞죠?
적수역부님 글 공감합니다. 불법폭력범죄행위 자체는 정당화 시킬수없는거죠. 올은말을 하는데도 딴지거는 분들이 계시는데 글 자체가 거칠고 저질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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