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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형

그때그시절을아시나요

압니다. 요즘은 색소폰 부신다 카던데요..
근자엔 활동이 좀 뜸하시지요
건강히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흑형은 아는데요~~^^

아니믄 동네나쁜형 ㅎㅎ
색소폰도 그렇고 남다른 포스를 지니시신분...
잘지내시겠지요
한번씩 잘 지내고 있냐고
연락이 옵니다
월척은 떠났지만 마음은 여전하시다
하네요 잘 지내고 안부를 전해달라 하네요.
권형님 섹스폰소리... 오래전에..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대백회 무을지에서 불어주시던 그소리 아직 못잊고 있습니다...^^
어디에 계시든지...늘 건강하시길 빌어봅니다..^^
가입 일일만에

그때 그 시절?

월척 새월 잘 아시는 분

같은데...

그래도 애기 전후 애기하고

글 남기세요..

전 본인이 글 남긴것

같네요..
며칠 전 제 생일날.
카톡으로 축하곡 울어라 열풍아 올려 주셨더군요.
요즘은 위문 공연으로 바쁘시다 하더군요.
안 그래도 월척에서 권형이란 아듸를 알라나 궁금해 하더군요.^*^
월척에서 다시 뵙고 싶네요 권형님
오랫만에 들어오니
아는분의 필명이 거의 안보이고
모두 물갈이가 됬네요
다시한번 보고싶습니다.
권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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