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쫌 잡아서 연밭 대물터로다가 1박 함 가볼랬더니, 귀차니즘이 동해서.. 채집망도 찾기 귀찮, 아니 빤히 보이는데도 차에 싣는 것도 귀찮고 그렇습니다. 새우 마이 잡아두신 분 계시오면, 5백마넌 짜리 명품 새우보관통에 새우 좀 담아 무료분양 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ㅡ..ㅡ;
낚시전용기 5분내로 대기햐~~~~~~~~~~
가다가 저공비행다가 뜰채로 새우건져....
목표는 강진군!!!!!!!!!!!!!!!
좋은 저녁시간되세요^^
안나오면 새우아니죠..
징거미징...
근디 강진까지 갈수있을까요?
가다가 죽지싶은디요
아자~ 파이팅!! 함 하시공^
귀찬을만도 합니다
새비 차망거 5~6CM짜리 꽉있심더~ㅎ
빼빼로군단장님 계신 곳으로 기수 돌렷~~~~~
갱년기십니까?선배님~~
기양 제가 제 아파치 시동 걸아가 끌고가면 강진에서 소양호 3분 안에 도착합니다.
소양호 새우 고무신으루다가 떠다가 쓸게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투다님/
웃었다니 다행입니다.
새우 쫌만 내놔요. ㅡ,.ㅡ;
깜도니님두 새우 내놔요. ㅡ,.ㅡ;
뭉실뭉실님/
그냥 현찰로 주시면 안될까염? ㅡ,.ㅡ;
계절바람 선배님/
네.
내일 새우망 넣어보려고 합니다. 히히 ^&^;
천궁님/
확 마!
부웅...
빼빼로 군단장님/
혀.. 현차..찰로.. 아 아임미다. ㅡ.ㅡ;
비바붕어님/
여태까지 수많은 월척들을 끌어내봤습니다만, 단 한번도 뜰채라는 물건을 사용해본 일이 없네요.
새우를 위해서라두 뜰채 하나 사볼까요?
뜰채 오백마넌짜리 명품 하나 무분해주시면 그 은혜 백골난망이겠나이다.
모다논 새우 다 내놔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