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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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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 접어야 하는디 ..

오늘 쉬시는분???

삼겹꿔디릴테니 좀 접어 주셔유

귀찮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남자는 핑쿠쥬?

간밤에 잠설치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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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순찰후

쌍코피 마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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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스타일?로 

빵좀 꿔 봅니다

벗꽃캠 함씩 오는데

앞 냇가에

그시즌이믄..

밤에 두어시간하믄

잉어들 열댓마리씩 줍곤 했는디ㅡ.,ㅡ

산란철에 암컷앞에 열댓마리씩 기차놀이하고

내가 다 휘리릭 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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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조개 밭이군요

드실분 손드시모

대략 오백개 정도는 줍을수 있습니다

 

점심은

치킨 생각중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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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합니다.

낚시 못한다고 구박했더니
이 좋은날 물가로 안가고 땅굴 옆에 ...계실 줄은... ㅡ.,ㅡ
어라.
내스탈인데아침엔유럽스탈.
유럽스탈 빵구...ㅂ..
*,.*
물고기는 없나요?^^
무얼 접느라 심쓰고 그러십니까?
집사 없으시믄 캠핑장 쥔장헌티 사임당누나 여나므장 드리믄서 분리수거 요청하믄 될거인디...
텐트 그런거는 일회용 아닙니꽈?
boy님
저도 떡뽕오 이릉거 잡고싶네유
낚수를 못배워서 물가가 겁납니다ㅡ.,ㅡ
통일님
지가 꼬부랑쥬 좋아하고
막 유럽귀족같이 생겼,...죄송함돠
초율님
어제 낚숫대를 들었다 놨다
2485번 하고 걍 안들고 왔십니다
내 등짝은 소중하니께
해유님
싸나이는 핑쿠쥬!
노지사랑님
2년전에 사놓은거
첨 폈는디여..ㅡ.,ㅡ
분리수거.,.하까여??
핸섬님.
뽐뿌질 하십니꺼?
모내기 한다고
열라바뿝니다.
위치가~~~?
금천 입니까?
춘천 가세여?
춘천 가는 기차 타고 룰루랄라 신촌을..
노래가 뭔가 좀..ㅡ.,ㅡ;
꼬쟁이님
모숨쿠러 가야됩니까?
참 주시믄..
리박사님
입영열챠 에유ㅡ.,ㅡ
어색해진 짜린 머리를~
^^두채님은 천사니께
맘 잘추스리셨죠?
제가 소고기좀 꿔디려야되는디..
아...그게 말조개였어요?
그럼 검고 길쭉한 놈은 무슨 조개죠?
지금이면 다접고 귀가하셨쥬?

날뜨건데 고생하셨구요

하이볼 씨원하게 말아 원샷 ~ 추천해유
검은애들도 음청 많던데여?
말조개들아닌가요?
주먹만하든디..
해장님
집에 와서 정리하고..

그리들은 바꿔서 팔아야하고..
타프팔아야 (불용이라ㅡ.,ㅡ)
일빙할거같십니다
남은 주말 잘보내십시요
캠핑 철수가 가장 귀찮죠.ㅎㅎ
캠장 분위기 좋습니다.^^
슈우우님
호텔 다니고 싶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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