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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께로거시기 12-04-18 11:41
역시 남자는 힘이여.....요.!!!!
밤이 무서운 이몸은
언감생심 한칸짜리도 힘들고만........^^;;
25칸을 다섯대나 한꺼번에???......부럽습니다.
석천공 12-04-18 11:43
흐흐....
2.5호대면 둔자님한테는
부들대가 딱이지 싶은데요..
잘못 산거같으니 마눌보고 바꾸오라꼬...
아직 낭군님 쓔타일도 모르고, 쬽
염장에는 소금을 확 뿌려야죠이~~~~
소요 12-04-18 12:09
뭐 어찌되었건 저는 조용히 줄서 보겠습니다 ㅋ
은둔자2 12-04-18 12:12
감사성 얘기 듣고보니까 ..
그래 가만 생각해보니 낚시 안가냐고 자꾸 등을 떼밀었어요
안간다고 해도 맨날 가라고 ..
낚싯터에 밥 갔다 줄테니 입질 끊어지기 전에 얼른 가라고 ..
내일 낚시 할려면 피곤하니 얼른 자라고 ..
대 부족 하면 언제든 말만 하라고 ..
좋아하는 낚시하나 못하고 살면 당신이 너무 불쌍 하다고 ..
낚시하는데 드는 돈은 하나도 안아깝다고 ...
동대문낚시왕 12-04-18 13:35
우리선배님요 ~~ 언제 한번 날잡아서 은둔자 선배님 전빵차리고 낚시가방 내려놓고 ~ 집에 가신다 하믄 ~
바로 연락 주세요 ~~ 지가 후다닥 달려가서 ~~
전부다 실어와서 저하고 반띵 하자고요 ~ ㅎㅎ
붕어우리 12-04-18 14:14
동낚님 전부 실어갈라믄 5톤차 끄집고 오셔야 돼요.
月下 12-04-18 14:28
어후~ 비기시러!!!!
지 눈에는 그리 보이는디 ?
다른분들 눈에도 그리보이남유 ?
암튼 지 1빠 줄서볼랩니닷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