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플라스틱 가운을 입고 있으니, 100원 짜리 동전이 아주 의젖해 보입니다.
군대시절 팔팔올림픽 유치기념 여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무슨 기념주화가 발행되었는데,
나중에 돈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끝발 순으로 기념주화가 돌아가게 되었던 일이 기억 납니다.
경리병 쪼인트 까서 귀한 기념주화 몇개 갈취했지요.
물론 돈은 줬습니다.
그러다가 돈이 궁해서, PX에서 빵사먹으려고 보통 현금으로 환전하고 싶은데,
군대에서 바꾸려니 액면가 교환도 어려워 그냥 그돈 그냥 피방위한테 건네주고 양갱이하고 콜라 사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1881년도 100원이 귀한 동전이군요.
1966년 10원 처음 발행된 10원 주화가
금이 섞여 있다고 하기도 하고 처음 이란 이유 때문인지 고가로 팔릴 거라는 이야기 때문에 몇개 가지고 있었던 기억도 나네요.
화폐수집도 매니아가 있던데, 노보갑님 매니아 이신지요?
수집 취미는 고독한 분들의 취미라 했던것 같습니다.
저도 우표 상표 이런 건 모아본 적이 있었구요.
그시절 10원짜리 종이돈, 지금은 1000원 구권 10,000원 구권 이런것 가끔은 보게 되는데,
나중을 생각해서 모아볼까요?
저두오늘들어가서 돼지함 잡아야겄네요....
장터에서 뵈니 장사가 잘 되시던군요 ^^
아직도 몇가지 없앨까 말까 하는용품들이 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군대시절 팔팔올림픽 유치기념 여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무슨 기념주화가 발행되었는데,
나중에 돈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끝발 순으로 기념주화가 돌아가게 되었던 일이 기억 납니다.
경리병 쪼인트 까서 귀한 기념주화 몇개 갈취했지요.
물론 돈은 줬습니다.
그러다가 돈이 궁해서, PX에서 빵사먹으려고 보통 현금으로 환전하고 싶은데,
군대에서 바꾸려니 액면가 교환도 어려워 그냥 그돈 그냥 피방위한테 건네주고 양갱이하고 콜라 사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1881년도 100원이 귀한 동전이군요.
1966년 10원 처음 발행된 10원 주화가
금이 섞여 있다고 하기도 하고 처음 이란 이유 때문인지 고가로 팔릴 거라는 이야기 때문에 몇개 가지고 있었던 기억도 나네요.
화폐수집도 매니아가 있던데, 노보갑님 매니아 이신지요?
수집 취미는 고독한 분들의 취미라 했던것 같습니다.
저도 우표 상표 이런 건 모아본 적이 있었구요.
그시절 10원짜리 종이돈, 지금은 1000원 구권 10,000원 구권 이런것 가끔은 보게 되는데,
나중을 생각해서 모아볼까요?
참고하세요..5000개밖에 만들지 않았다는.
값어치가 높은가요?
니다 총 8,000 세트 나왔습니다 가격은 민트세트 기준 100만원에서 왔다 갔다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