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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8 19:57

귀하지는 않은거 같은디요ㅡ.,ㅡ

22-05-18 20:07

남생이네요...
보호종이니 귀한거겠죠?

22-05-18 20:17

귀한녀석이네요...
매일보던 붕순이 없으니 어색합니다

22-05-18 20:20

축하해요

잡조사 등극을 ~~~~

22-05-18 20:20

ZARA 대마왕 분이 울산에 계시다고 익히 알고 있습니다.^^

22-05-18 20:29

남생이 귀여워요^^;

22-05-18 20:37

아..이런...
훈훈한 사진도 보여주시능군요??
^^

22-05-18 20:45

귀찬은 녀석이죠

먹지도 몬하는데

22-05-18 21:03

밖같세상 구경하고
돌아 가는군요.

22-05-18 21:21

나에게는 오지 마시게.^^

22-05-18 21:24

아마도 얼척 고문님과 친하신듯ᆢㅋㅋ

22-05-18 22:45

냄새가 거시기 하던데여~^^;;

22-05-18 23:25

밥주러 가셨군요.^^

22-05-19 00:42

전 자주 주문을 외웁니다.

제발 지나가라~
제발 물지마라~
나에게 오지마라~
.
.
.
그래도 나에게 오는건...ㅡ.ㅡ

22-05-19 02:01

오늘은 방생이지만 담엔5짜다...

22-05-19 06:37

남생이

22-05-19 09:47

보기 귀한 녀석이네요 ~~

22-05-19 11:06

수로에서 자라를 잡았는데 옆에 계시던 어르신이 목 따서 피 마시면 남자에게 쥑인다고 달라고 해서 줬습니다. 30만원짜리라고 하던데요.
뭔가 거시기 하더군요

22-05-19 11:16

남생이 진짜 오랜만에 봅니다.
귀한 구경입니다

22-05-19 16:09

냄새 고약하지여

22-05-19 21:03

먼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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