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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까이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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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낚고 있습니다.^.~

어딘교?

막 달려가고 싶네요

이빡사님
사짜도 안되는걸
자랑 하믄 우짭니까?
이박사님 명성에 누가 될거 같습니다
배식이는 저래 버리지 말고
삶아서 닭먹이로 라도 주세요
초복이 몇달 안남았습니다
배가 뽈록한 붕어네요.
축하드림당.
제가 남도에 개평조로 몇마리 남겨논건데..
응응 와중입니까? @@''

산란기 말이우.
박사님이
독기를 품으셨군요.

달랑무님은 남도까지 가서---풉!
줘도 못먹는--
임신부를 절케 학대를 하시다니...

이박사님 넘하셔유...

좋은 분인 줄 알았더니.

바아파서는 절대 아녀유... @.@
헉 고기도 잡으십니까? 배가 불러 그렇지 살빼면 사짜 허리급은 너끈하겠습니다.홧팅!
몸 풀러 친정 찾아온 님을 괴롭히면 안되거덩~~요^^


마니 부럽~~~~~따
39딸피네요~~^^

근데요(귓속말)~~~어디서 투망을 펼치셨어요?
연이틀 꽝치고왔더니 배아파죽겄네요
ㅜㅜ
빵빵하니 좋습니다
요즘 타율이 좋으시네요
쪼메 작네요

저런걸 울 동네에서는 전문용어로 '잔챙이'라고 하던데
발루 ~ 살짝 눌러주면 4짜 어휴 아쉬움

허리급 축카드림니다
축하해주신 분께만 감사드립니다.
올해 덩어리 만나실 거에요.^^♡

털렁무님.
낚시 끊으시구요.
비싼 거면 낚시대 받아디림미다.

산란을 위해 이제 올라붙는 붕어라 배가 남산 만하네요.
살던 곳으로 돌려보내주고 왔습니다.^^

배 아프신 분들께옵서는 화장실 가셔서 응가 한 판 때리시면 좀 갠춘해지실 겁니다.

밤낚을 가려다 밤낚은 너무 힘들어 잠자기 전 약을 먹고 아침 7시에 집에서 출발했습니다.

장애요소가 많아 수초치기 채비를 했는데, 39는 연안에서 2m정도 떨어진 갈대밭 빈공간 2.0칸 스윙 끊어치기에 나왔네요.ㅋ
박사님 시즌이 도래하는군요.

담번에 사짜 기대해도 되것습니다.
앗 !
배때기가 붕어가 아니군요 !
다행임돠 !


힛 !


부럽습니다.
심지어 사진 두장이 각각 다른 월척이네요...
시즌 시작을 알리는 사진같습니다..
축하합니다...
배가 뽈록한 게...
복어아닙니까?
드디어 실력발휘를 하시는군요.




투망으로. .
무안에서 사흘 머물다가 조금전에 귀가했는데, 연락할걸 그랬나요???ㅋ
역쉬 월척지에 숨은 고수십니다. 이박사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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