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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이 왔어요...ㅜㅜ;;

드디어 오고 말았습니다.. 일년간 안 나타나고 잘 숨어 있더니... 요 며칠 슬쩍 슬쩍 대가리를 내미네요.. 영영 안봤음 좋겠는데 조용히 처리할 방법이 없을까요??

혹 지름신말하는거져 저두오고있어요 ㅜㅜ
위풍당당님 혹시 처리하거나 해치우시면 연락 주세요 ㅋㅋ
오는넘은 막지마시구요

그냥 지르시면 없어지는것이

진리 입니다 ~
공간님요~~~나는요 이제는 낚시장비에는 그농이 안 온지는 아주 오래되었습니다~

문제는 엉뚱한데 옷"""에 자꾸온다 이말 이구마~

올겨울에 옷에"""쪼매 질러구마~

바로 조금전에 또"""바지 하나 지르고 왔구마~

통장은 앵꼬인데~~~카드를 가위로 잘라야 겠지요~

닝기리~~~
제것도 가져가 주세요 ㅠㅠ 요새 자꾸 쇼핑몰사이트만 보고 있습니다 ㅠㅠ
ㅋㅋ 이래저래 봄이오는군요

무리하지 말고 적당히 타협 보시기 바랍니다~~
오는눔을 누가 말려유~ 그냥 적당히 타협하시고 받아드리세유~ㅋㅋ
혹시 장터 블루길 말하는겁니까?

그눔 나타났다고 경고글 뜨던데.
비늘님..

낚시대 좀 더 사고 싶어서요...

장가갈 밑천도 없는 놈이 낚시대 자꾸 산다고 주변에서 욕만하고...

로또나 맞으면 사야겠습니다..

근데 로또 사러 갈려면 한시간이나 가야하니..
ㅎㅎ공간님! 총각이 뭐가 무섭습니까.

장가가면 돈있어도 마음대로 못살겁니다,

얼릉 사고 싶은 낚시대 사세요~~ㅋ
그놈이 오시면 받아들여야 외면 한다고 가는놈이 아닌것을...ㅋㅋ
마나님 빨리 만나시면 해결됩니다.
지금 쓰고 계시는 낚시대

저한테 무료분양 하시고

맘에 드는 녀석 구입하십시용
후배님도 저랑 똑같네여...

아후...이노므 지름신

이번에도 걍 못이긴척하고 질러야겠네여 ....
제목만 봐도 먼지 뻔하네~~
며칠전 옥내림채비 질문건 이지라???
머 잘 결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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