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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못해왔던 이야기.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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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탓이려니란 대명으로 3개월 전부 남탓같아서 탈퇴...... 참을인자세개란 대명으로 3개월 네번째를 참지못해서 탈퇴...... 이번엔 그렇게 되질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바래본다란 대명으로 3개월 나름 논란을 바라보는 시선이 여전과 다르게 중립적이다란 생각에 다시 인사 올립니다. 그 동안 눈팅을 하며 여러 월척님들의 대명을 수도 없이 보아 왔지만 자주 보이는 대명은 눈에 남고 악플을 다시는 월님들은 머리 속에 남고 선플을 다시는 월님들은 마음 속에 남더군요. 중간 만 하겠슴니다. 있는 듯 없는 듯......뒤 돌아 보았을 때 그런 사람이 있었더라는 ......

(뒤 돌아 보았을 때 그런 사람이 있었더라는 ......)

그렇게 추억속에 남고 시포요~
마음에 남는 댓글이 많아졌음 합니다.

바래본다님! 이번에는 오래 계시기 바래본다. 켁! 아니 바래봅니다.^^
내탓이려니,참을인자세개란 대명이 아직도 생생 합니다

바래본다 대명이 영원 하길 바래 봅니다

498도 더불어 같이 바래 봅니다...
마음에 담을 많은사람들이 이곳에서 생기길 바랍니다

쭈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욱

길게 남아 이곳에서 뵙기를 진심으로 바램니다
전 중간을 못해 도망댕기는데 요즘은 추워서~~ㅎㅎ
제분 못이겨 탈퇴해봐야 꿩 저만 춥데유~~
지은죄없음 됏죠뭐..
발길 닿는곳으로 막걸리들고 같이 놀러다녀유~^__^
오래오래 같이 계시게요.

아이디 추천하나 드려요 "한오백년"
전 6짜 붕어와 하야케 날이 새도록 부르스 출때가지 안나갑니다 ㅎㅎㅎ

그날이 올려는지...

나도 나가고 싶어요 ㅠ.ㅠ
마음속에 남는 그런 이가 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늘 안출하시길...^^
저는 내탓이려니 대명만 기억 합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 조심 하이소~
예전 대명까지 기억해 주시고 환영해 주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사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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