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렀습니다. 그간 잘들 계신지요.
봄과 함께 월척 나들이도 가끔해 볼까합니다.
물가에서 봅죠.
그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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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복도 많이 받으세요^^~~~!
구관이 명관이라고 자주 머물러 가십시요~^^
그림보니 몸이 근질거립니다
슬슬 움직여 봐야죠^^
멋쟁이 선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