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첫차타고 장으로...
불러도 불러도 또 불러보고싶은 어머니
정말 고맙고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함안서 마산가는 통근열차에
할매들 마이 봤십니다ㅡ.,ㅡ
컬러사진 찍어놓을걸 그랬나여
그리 오래 전이 아니죠.
세월이 너무 빠르고
세상은 너무 많이 변했네요.
가슴이 뭉클 합니다.
우리 어머님들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하늘에서 저를 보고 있겠죠
사랑합니다.
먹먹해지는 그리움과 안타까움이 느껴지는 사진들이죠.
" 어머니 "
이노래 들어면 눈물 납니다
정말 많이 발전된 세상에 살기는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