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그 시절 우리 어머니....

 
새벽 첫차타고  장으로...
그 시절 우리 어머니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그 시절 우리 어머니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그 시절 우리 어머니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그 시절 우리 어머니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그 시절 우리 어머니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그 시절 우리 어머니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그 시절 우리 어머니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그 시절 우리 어머니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그 시절 우리 어머니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그 시절 우리 어머니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어머니"
불러도 불러도 또 불러보고싶은 어머니
정말 고맙고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2010년경 까지만해도
함안서 마산가는 통근열차에
할매들 마이 봤십니다ㅡ.,ㅡ
컬러사진 찍어놓을걸 그랬나여
저 시절.
그리 오래 전이 아니죠.
세월이 너무 빠르고
세상은 너무 많이 변했네요.
다. 저렇게 해서 컷습니다.
가슴이 뭉클 합니다.
어머니 단어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해지죠
60~70년대도 저랬었죠.
우리 어머님들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어머니 보고 싶네요

하늘에서 저를 보고 있겠죠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고귀하고 가슴 뭉클한 단어가 엄마 / 어머니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
최민식 사진작가 작품인가요?
먹먹해지는 그리움과 안타까움이 느껴지는 사진들이죠.
눈물이 납니다 보고 싶습니다 어무이
요즘 노래 중 엄마꽃
이노래 들어면 눈물 납니다
먹을것도 많지 않고 개발도 덜 되어서 어려운 시절.
정말 많이 발전된 세상에 살기는 하는데.....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