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그 여자


방금 그 여자. 불행도 내 편이라는 그 여자. 늘 감사하며 산다는 그 여자. 모든 것이 스승일 수 있다는 내 믿음을 증명해준 그 여자가 술냄새를 풍기며 집으로 들어갔다. 돌아오는 골목길. 나는 꼬깃한 이 만원을 호주머니에 넣으며 중얼거렸다. 불행도 내 편이라...

삥 뜯으셯남유....

이마넌--;;

후다닥========>>>>>>>>튀!
2차는 삼가해주세요.

공기에 섭기가 끈적 끈적합니다

.힘내세요.

업고는 가셔야 하는데...
그 여자 ....



연락처좀 주세요
용돈 받으로 가게요 ;;;;;
안주는 족발이 왔따입니다
얼릉 사갖꼬 들어가이소~~~^^
간장에 고추냉이 풀어서 콕 찍어 드십시요~~ㅎ
쩝 오징어에 보리찬데,,,
족밥? 고추야옹?
아구구 쪼매만 마셔야지 ㅡ.ㅡ;;;
누군가에게 마음을 준다는 것이
두달이에게는 참 겁이 나는 일이었지만
그래도 그 누군가가 당신이었다는 게 정말 다행입니다


왜 그리 유난이냐는 시선에 쫄지 말아요

긁히지 않았는데 아팠을 리도 없으니
아프면 아픈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눈치 볼 것 없이 피러님의 감정을 존중하세요



강해지셔야 합니다
그래야 두달이 아프고 속상할 때 기댈 수 있으니까요


멀리서...
이성적 다중이 두달이......
그 여자 저랑 라이온즈파크에서 야구보고 같이 있습니다만
그 여자사람, 저와 내공이 비슷하지 않습니까? ^.~
누가 해석좀 해주셔요


이해 난이도가 최상입니도~^^
사는기 마음묵은데로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만은

아프고 힘들어도 지나고 보면 그시절이 그립기도 하더이다
피러님이, 절대~ 네버~ 약한 분은 아니신데~
단 한가지, 갖고 계신 가슴 속의 두려움이 있다면~

그것은, 홀로 된다는 것~!!! 외로움~~!!!
본질적인 외로움의 정의를 넘어서는~ 두려움~~!!!

어제 오늘, 누군가 곁에서 주어지게한 외로움이 아닌~
삶의 기억 저편에서~ 두려움으로 웅크린~
깨지지 않는, 두려운 아픔의 정서로 남아버린 외로움~~!!!

그 외로움이~ 홀로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주변인에게 나를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는~
피러님의 가슴을 스스로 열어 보여주는 모습으로~
이어지게 하지만~ 알 수 없는 허전함이~ 가슴에 남는 것은~
그럼에도 떨칠 수 없는~ 웅크려진 외로움 때문이겠지요~

가슴을 열었고~ 나를 기억해 달라고 말했지만~
나를 기억하는 누군가는~ 나를 제대로 알고 있는가?!~ 라는~
스스로에 대한 본능적인 물음에~ 스스로 할 수 있었던 답변은~
알 수 없는 허전함의 정서로 남겨지고~

오늘도 깨지지 않는~ 두려움의 정서는~
피러님을 세상에 보여줍니다~~~!!!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없으신 분이~
기억 저편 웅크린 외로움을 두려워하시는 것은~
피러님의 모습을 왜곡되게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때론~ 약한 모습을 내 보이는 것이~
강한 것임을 알고는 있지만~
글의 내용적인 해석으로서의 약함이 아닌~
글이 쓰여지는 형식적 정서의 일률성에서 느껴지는~
외로움은~ 피러님답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제가 울산에 가는 날이 있다면~
제 생각이 어설프다면~ 주먹 한 방 날려 주시고~
나름 그런대로다~ 싶으시면~
쏘주나 한 병 사주세요~~~!!!

굿나잇~ 마이 피터팬~~~!!!
"이 만원을"

괜시리 마음이 쓰임니다.
그림자

그여자

남매지간인가 봅니다
가드~~~?!!!!!

이 분이 짜장면에~
써비스 군만두까징 드셨을 것 같단 말이지이~

가만 있어 보자~~ 곰곰 생각 중~~
으음~!!!
안절부절~! 두리번 두리번~!

두달님~ 두달님~ 아 참~ 두달님~~~!!!
피터팬님이 헤드기어 쓰시고~
가드 올리시래욧~~~

꼬깃해진 이만원 중에~ 만원두 주신대욧~~~!!!

띠리링~ 띠리링~
옙~ 뚱복입니답~ 모라구요?!~
급한 일이 있으니~ 빨리 오라구욥~
옙~ 언넝 가겠습니다~

바쁘다~ ==3=3=3
늘행복하소서ㅡ



이만원은 제껍니다요!!
지난 밤.
또 다른 인연을 만났겠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여자라 부를수 있는 자체가,. 대상이 있다는 자체가 부러울 뿐(?)입니다.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