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그 옛날 민물낚시에 푹빠져 살았네요 ^^

과거 10여년 전까지 민물낚시에 미쳐 1년52주중 51주 정도를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관계로 매주 토욜부터 1박2일을 친구들과 각지방을 돌며 저수지찾아 삼만리하던 시절 ^^

이제 어느덧 50대후반을 가고있지만 낚시는 항상 그리움과 희망을 품게 만들었습니다  ^^


누구나 한번쯤

무언가에 빠져서

살 때가 있지요.
ㅋ평생 빠져 있을듯 합니다만...ㅎㅎ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