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으로 봤던 기억이..
눈가가 촉촉해지네요..
예능이었지만, 공익 프로그램으로 봐야 합니다.
마지막 문구가 머리를 때립니다.
감동이었어요!!
꽤나 오래 되었지만
정말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대한민국의 운전하는 모든 사람이 업그레이드 되었죠....
낚시계도
이런 프로그램 도입하면 좋을 텐데.....
정지선 지킴이 처럼~
환경 지킴이......
아마 이경규씨가 예능대부가되는 밑바탕이 되는 프로가 아니였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도 지키고 있습니다.
또한 이경규가 무슨 짓을 해도 이경규를 미워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저 방송 때문입니다.
누가 장애인 인가?????
다시 봐도 감동이네요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