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손맛터에 놀러갔었습니다.
물고기 대 방류 ㅋㅋㅋ 문자 왔었거든요
이래 저래 손맛보고 나중에 사장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 했었습니다.
이야기중 재 5.2칸대 꺼내시더니 설명을 해 주심니다.
투척이 어렵다고 이야기 하니 요령을 가르쳐 주시는데 직접 해봐도 잘되지 않더군요
스윙투척인데 어렵습니다. ㅋㅋㅋ
그중 손님이 오셧는데 재가 일어나 스윙할려는데 버벅 거렸습니다.
그중 한손님이 그걸재대로 못하나 ? ㅋㅋㅋ
어처구니 없어 멘붕이 와 버렸네요 아무말도 못하고 철수 했습니다.
부디 낚시좀 하신다고 말 막하시는분은 없길 바람니다. ^^
우리 월척횐님은 절대 안그러실거 믿습니다.
그걸 재대로 못하나 ? 어처구니가 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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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양어장 갔다가 친구가 쓰는 4.8칸대 빌려서 몆번 던지다가 팔이 빠져 입원했습니다
부실한 저는 들지도 못합니다 5.2칸대
4.4칸대도 사서 한번인가 썼습니다
요즘은 4.4칸대를 역기 대신 들고 운동을 합니다
무거워 죽겠습니다
되받아치시지 말입니다.
저같으면
"헤혀!!! 6칸대이하는 정말 던지기 힘들군요"
소박사님 운동하시면 앞치기 가능 하시라 믿습니다. ^^
다윤아빠님 재가 그생각을 못했네요 머리에 확 마! 꽂아뿌야 하는데 에휴 ~~~~
달구지님 60대는 재가 무섭습니다. ㅋㅋㅋ
아구..죄송합니다...제가 초보라...ㅎㅎㅎㅎ
저도 똑같은 경험있습니다!
저는44대 잘못던진다고ㅋㅋ
44대는 좀심했죠?
지금도 못던집니다ㅎ
ㅋ 근데 36대는 왜이리 중구난방인지 ㅎㅎㅎ
꼬투리 잡을거 하나둘 아닐겁니다
긴거던져야 낚시 잘하는거 아니죠..ㅋㅋ
맞는거 던집시다..엘보터져요
덕분에 엘보 비스무리하게 손목서부터 아팠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손으로만 잡는게 아니고 팔뚝에 걸쳐서 많이들 하시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