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일전...모임이 있었드랬죠..
꼭 ....
참석하고 싶었던 모임이였드랬죠..
그러나..
불발로...끝이났고..
새삼스레 ...문득...궁금해집니다..
대충 모이신분이 50여명 이상이신듯 한데..
노지도 아니고 적당한 크기의 한정된 낚시터에서..
한마리도 못잡았다...
ㅡㅡ^
과연....
진실은 뭘까염??
그 곳에 쥔장님이 고기를 뺏다??
글쎄염...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그러면...진실은??
모이신 분들이 월척에서 실력으로 따진다면 하위권에 계신분들??
풉~~~~~
이럴줄알았으면...
가게문을 닫고 출장가서 일일이 한분한분 채비를 만져드리고
갈챠드려야 했을걸...ㅠㅠ
그것이 알고 싶다에..의뢰하고 싶습니다..
♥깜돈의♥외대일 / / Hit : 2433 본문+댓글추천 : 0
지도 그것이 알고싶습니다^
ㅎㅎㅎ
채비를 만져드린데..
깜도니님 가셔봤댔자 헤딩 밖에 더 허셨겠어영. ㅡ,.ㅡ;
아!! 그게 아니구요~~뱜 풀어주세요~~눼^
칠마리만 ㅎㅎ
난다긴다하는 고수들오니까
대접한답시고 나대지말고
주디닫고 폭쳐박혀있어라 했더니
평상시에 말안듣던놈들이 우찌나말을 잘듣던지..
그리고,바보님과저처럼 철없이 나대는 애들한테는
찌안움직이고 미끼따먹는 비기를 전수한봤었습니다.
모임끝나고 난리가났었습니다.
배고파죽는다고 바로 옥수수 대짜5깡 뿌려서
집단시위전에 머무리했습니다.
주인을 닮아서 ^^
오늘 비도오니 손님마나예??^^
그랬기에..... 그나마(?) 지금 중간은 가시자나요
게다가, 이런 어이없는 구라도 펼치실수 있구 말입니다. ^^;
유료터지염..
제가 낚시몇번하니 잔교의 방향을 틀어버립디당...
하긴...
한번올때마다 망태기 가득가득 잡아가니 쥔장입장에서 속이 꽤 탓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