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울엄니가 궁굼한거 참으면 병된다시며....
아부지 오데가나 따라가보라 하시대요 ^^
가끔 묻는 님들이 계십니다 채바 닌 뭐하는 인간이고"
궁굼하신가요^^
아는분은 아시다시피 직업은 꾼이고..고기 잡아 판단건 아니구요
부업으로 물가에서 채바객잔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도수물과 간단 안주.. 개랄후라이 전문입니다
혹 물가에서 채바차 보시면 아는체 해주세요 허기는 면하실겁니다
% 외상 됨니더 ㅡ.ㅡ
곁들여 소품 판매도하고 간단한 채비 대행 및 수리도 해드리지요
그저 평범한 직업인입니다
꼭 필요하신 님께는 숙박 및 대실도 해드립니다
미스킴 상시 대깁니다 보시다시피 쭉빵이지만 ...
그림의 떡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힛 ~
꾼은 三不門이라
나이 묻지말고 조력 묻지말고 직업 묻지말지니 ...
물벗은 그저... 기약없이 만나 차 한잔 나누며 세상사는 얘기나 나누고
찌불 함께 보는걸로 족하지 않던가요
님이시여 오늘하루도 낚시와 더불어 행복하소서
그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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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조만간 객잔 출동 하십시오
멎진하루 되시고 좋은하루 되십시요 ~꾸벅
주로 어디로 많이 다니시는지요..먼저 가서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낚시전용차!! 넘부럽네요..항상 안출하세요~~
나이가 뭔 소용이냐.. 물가에 앉아 있음 다 같은 조우라고 하신 말씀..
저 또한 평생 그리 살겠습니다..
채비 뜯긴거도 많고~
낚시가믄 언제나 배고프고~
어데로 가믄 되나요?
흐~으~^^
건강하세욤~~~~~
저는 가장 힘들고 상상도 못하네요~~^^;;
오랫만에 화창한 유월의 아침이 열립니다.
언제 어디 물가에선가 소밤도
채바객잔 나그네 될 날이 있겠지요.
앞선자 다리걸지 않고
뒤따르는님들께 기꺼이 손내어드리겠습니다.
늘 얽메이지 않고 물가를 찾아도
수많은 그리운 님들을 마음속에 가득합니다.
이백리 길 북쪽 인심이
모두를 안아주던 그 때 같았으면.....
푸근한 객잔초대 고맙습니다.
주방 살림 정리좀 해드리게요..^^
좋은글 담아 갑니다.
3불문! 그럼요. 꾼은 자존심이 있는건데요.
건강하시구요
얼른 또 무료이용할 기회를 기다려봅니다~~
예약도 됩니까 ?
차림상 예약은 맑은 도수물. 딘장. 좀 씹은 상추. 양파.
귀찮으시면 왕소금 너댓 톨.
히기는 작대기 !
직업이 자장구 방꾸쟁 인 줄 알았습니다.
선배님! 팔은 다 낳으셨지요? 조만간 함 뵙겠습니다.
건강은 좀 괜찬은신지....
항상건강하시고...
미리 객잔손님으로 예약 합니다~~~~~~~~~`^^
꾼은 三不問이라...캬~!좋습니다~
술꾼은 주종불문,안주불문,장소불문,하나는 뭐였더라?;;...암튼 四불문이던데...^^
야시꾸리한 그림도 비고~
계란후라이가 그립네요.
조만간 물가서 얼굴함 봅시다요.
건강 하이소~
오늘도 즐겁고 편안한 하루 되세요!
후라이 먹어볼수있는 기회가 오기를 기대합니다
안출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時間不問해가꼬 四不問입니당~~~~~~
안출하시고 항상 행복하십시요~
아무 쓸데없는 월척 포인트가 좀 있는데,
계랄후라이 좀 바꿔먹으면 안될까요?
침침한 눈에 두손가락 지문이 닳도록 긴시간.....
그 시간 마늘을 깠어도 남는게 있을거고
12권 삼국지를 열번도 더 읽었을 터인데,
족구하자..... 구슬치기로 따먹기 하자고
시비거는 사람들 때문에 묶은성질 도질라캅니더.
우째 물가에서 후라이라도 바꿔서
허기진 초보조사 시장끼나 면한다면
정말 보람되겠습니다 .
과녘이 어딘줄 짐작이 됩니다만,
설마에 엄한사람 다치는 줄 모르더이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주말에 경훈이랑 보은 탄부면에 터잡을까 합니다...
오랫만에 이짜로 발걸음 함 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 인사드릴수있을지....
넉넉한 마음 배우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첫사랑얘기 저는 도통 못찾겠습니다
혹 다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아 네~ 감사합니다^^
월척지 조우님 한분 한분.... 모두가 제겐 귀하고 소중하십니다
어디가서 이렇게 좋은 님과 정분나 보겠습니까 ^^*
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한결같이! 변치않고!오래오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