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낚시 어렵네요....

이제 시즌이 성큼 다가왔네요... 여기저기서 월척에 사짜 소식까지 들려오고..... 평생 월척도 못해본 까비는 젠장 나가 죽어야 하나요 ㅜㅜ 채비도 유니버셜 벌게이 채비로 다 바꾸고, 좋다는 낚시대와 장비도 많이 샀는 데 .... 붕어 얼굴 보는 건 점점 힘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사월달에 승부를 걸어 볼까합니다..... 사월달에 휴가를 몰아 두었습니다..... 1차로 경산을 공략하고 2차로 의성 3차로 진주 한달에 걸쳐 공략해 보고 안되면.... 내년에 다시 도전하겠습니다...ㅎㅎㅎ 아 나의 월척은 어디있나요?? 젠장 남들 모르게 시장에서 사와야 하나요 ?? ㅡ,.ㅡ 올해는 모두 오짜해서 터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