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낚시, 그날이 언제오려나... 빨리 얼음이 녹아서 물낚시를 하고 싶습니다. ㅠ.ㅠ 얼음이 녹을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 이런 의미에서 가까이 계신 선후배님들께 제안한가지 하고싶습니다. 팔공산 일대에서 오늘저녁에 한잔하면서 낚시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함께 하실분은 댓글 달아 주세요 ~ 따로 약속된 분들은 전혀 없고, 갑작스럽게 저혼자만의 생각을 적어봅니다.
부럽습니다.
좋은말씀 잘보고 있습니다 ^^
잘계시죠?
일부러 이런다는 의심이 강하게드는데....
일 때려치고
확 가버리는 수가 있씸니더
술은 못먹고
고기 세사람 몫은 합니다
나중에 국수나 마니 사주소....
쪽팔리구로 꼽배기 말하기전에 미리
꼽배기 시켜달라고는 못하겠니더....
오늘따라 고기가 땡기네요...
고기 사줄까요?
에이....그냥 주말에
얼음위에서 구워 먹읍시다
방금 주말에 얼음타러 간다고
마누라한테 통보했시요
에궁 ~~~ 오늘밤도 죽었네
넘 멀어유..ㅠㅠㅠ
이참에...울 사모님께 점수한번 따봐??
사모...나 지금....대구 간다....
갑자기...장모님 보고시퍼 도저히 안되겠다
짐...쌔리 밟으면.........
불량 곰돌이님 !!!
언니 포함해서 2차 쏘신다문 밟아볼 맘 잇슴다. ♥♥♥♥♥
만사 제쳐놓고 달려가겠씀돠
애기엄마한테 일러줄라꼬요.....ㅋ
그새 많이변하셨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