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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갱이 해장국을 먹습니다. 올갱이 해장국 먹는거를 왜 올렸냐구요 ? 그냥 ......... 심심해서유~~^^~

13-10-25 11:28

맛있냐구요?
그냥 그래요....

13-10-25 11:30

한 몆칠 매를 안맞으니 소화는 잘됩니다~^^

13-10-25 11:31

요즘 외식이 잦으십니다?

삥땅이 솔솔하신가 봅니다

그러다 걸리시면 어쩌시려구~~

13-10-25 11:33

여기는 우리집에서 163킬로 떨어져서
절때 안걸려요
너무 멀어 궁예가 관심법으로도 못봅니다^^
밥먹고 다방에서 코피나 마실까?

13-10-25 11:34

성님~
저도 한 그릇 사줘요 눼?!
최근 입맛도 엄꼬, 밥맛도 없어 4kg 빠졌다니깐요. ^..^;

13-10-25 11:37

동상~~
이기회에 실좀 빼요~~^..^

13-10-25 11:38

오타요 동상~
실 ᆞ살 ~^^

13-10-25 11:42

얼마 안남은 자유..실컷 만끽허시고,

집에 들어가는 날부터...자동으로 홀~~쭉해 질겁니다.ㅎ

13-10-25 11:45

날이 쌀쌀하네요

다니실때 건강유의하십시요

먹는거라도 잘 챙겨드셔야 합니다 ㅎ

13-10-25 11:47

난 맞으면 더 붓는 스탈 이라서....
하도 맞다 보니
자동으로 금강불괴 신공이~~^^~

13-10-25 11:50

생각해 보니 소요님 말씀대로
먹는거라도 잘먹어야......
현제 하루 4끼를 먹고 있는데
앞으로 6 끼로 늘려야겠습니다.

13-10-25 11:52

심심하믄...

껌이나 따~앙콩~

심심풀이 껌이나 따~앙콩 왔시유~^^

13-10-25 11:54

땅콩은 마이 먹어봤는데
따~~앙콩 은 한번도 못먹어봤슈~~^^
월남산 인가요? 따~~앙콩

13-10-25 11:56

사진만 봐도 해장이 되는거 같습니다ㅎㅎ
올갱이 해장국 갑자기 무지땡깁니다 맛있게 드세요.!

13-10-25 11:58

다 먹었슈~~
Good 님^^

13-10-25 12:05

ㅎㅎ
올갱이국은 맑고 쌉싸름 한게 왔다 입니다ᆞ

맑게 해서 호박잎 비벼서 넣고ᆢ

캬 ~~~~

13-10-25 12:07

해장국...땡기네여

된장찌게
소머리국밥
떡뽁기

한국음식...먹고싶읍니다

13-10-25 12:54

지금 어디어요? 터미널 약속다방?

13-10-25 16:12

날씨도 쌀쌀하니 뜨끈한 국물이 생각납니다.
약올리는거 맞죠?

13-10-25 21:52

그냥 댓글 답니다ᆢ

심심해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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