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업에 바빠 오랜만에 들어온 휴식처
월척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그저 제 넋두리입니다
남도정가
월척에서 알았습니다,,
남도방
저 남도 살지만 월척에서 알았습니다 (전 무슨 까페인줄 알았네요; 지금도 제가 식구인가 아닌가 궁금합니다)
전 독조를 좋아해 혼자 조용히 소류지나 떠돌았지요.
근데, 장터나 떠돌던 제가 월척 자게판으로 인해 진우님, 비늘님, 둔자님, 악어님, 우리님, 짤막님, 포커님 등등을 뵈었지요
그 이유가 월척에 비늘님이 스피커가 필요하다는 자게판 글을 읽고 주말에 마눌님과 비늘님 댁을 가서 저 위에 분들을 만났었지요
그리 월척으로 인해 한분한분이 모여 남도정가가 되고 남도방이 되었었지요,,
월척으로 인해 소중한 만남을 가졌고
또,
월척으로 인해 소중한 분들과 이별을 해야할 듯 합니다
자게방에 남도방 글이 그리 보기 싫으시던가요?
전,, 그저 저ㅡ는
좋아하는것, 즐거운 것, 좋은것 그 것들을 님들과 같이 공유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게 싫던가요?
그들만의 리그.. 이것이 무슨 논리인가요?
다 같이 공유하는 월척의 커뮤니티 자유게시판에 왜 그들만의 리그라는 불순한 말들이 나오는지 납득이 안 됩니다
그냥 오셔서 쉬다 가시는 그러한 월척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
그냥 넋두리 한번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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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님요 걍 하시던대로 하시믄 됩니더
자방은 월척지 수많은 포인트 중 하나일뿐이지요
지금 보이ㅡ는 것이 다가아니니 ...
잠시 포인트를 옮겨 맘달래시고 편해지심 놀러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