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그냥 대충 눈요기

두개를 동시에 만들고있습니다 요번주 완성^^ 사랑하는분과 커풀 의자네요 마크가없어서 의자에있는거 오려서 사용했습니다 머라안하겠죠.

18-07-09 18:02

너무 편해 그냥 잠들듯싶네요 대단한기술이십니다

18-07-09 18:05

저 의자 있으면 와이프가 낚시 가자고 할듯 합니다..
눈 호강..하구 갑니다! 배송누락이 왜 안되는지..

18-07-09 18:06

ㅋ ㅑ~
너무 멋집니다.

18-07-09 18:13

명품에

별로 안명품 로고를 궂이...왜...

알바꺼~~!!!
라고 자수로....

18-07-09 18:23

제 껀 황금으루 맹그러 주시길 부탁 말씀드려봅니다.^^;

18-07-09 18:24

저걸 빼서 말어 고민중?

18-07-09 18:37

으..안본눈 삽니다 ㅜㅜ

18-07-09 19:01

역시 엄지척!!
멋지네요~

18-07-09 19:24

우측게 제꺼죠 ?
멋집니다 형님 ^^
쉬엄쉬엄 하세요 ^^

18-07-09 20:04

팔걸이와 바닦이 완료되면 공지 바랍니다
제가 기필코 월담을 하겠습니다 ..ㅎ

18-07-09 20:07

실력이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18-07-09 20:48

눈요기에 배가 부릅니다ᆢㅎㅎ

멋지네요~~^^

18-07-09 21:10

늘느끼는거지만 참으로 황금손이십니다ㅡ부럽습니다ㅡ마눌이보면 의자바꾸자할까봐 안보여줌ㅡㅎ

18-07-09 21:35

직접 만드시는 겁니까?????

대단 하십니다 짝짝짝!!!!!

18-07-10 00:29

ㅋ 누군지 몰라도
일타쌍피로군요
미리 축하씨게 디려유 ^^

18-07-10 08:08

택배 보내실때 주소를 잘못써서

울집으로 배달되기를 고대,기대해봅니다 ㅎㅎ

18-07-10 08:10

커플이면 한의자에 앉는거 아닌가요

18-07-10 09:30

히야~~~
볼때 마다 침만 주륵~

그나마나...
아씨잖여유...
커플임 머... 의자 보담... 침대가...

후다닥~~^ ^

18-07-10 10:34

ㅎㅎ,,,맹근다구 고생만,,,
이번엔 뉘기래 조케씸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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