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시골 다녀 오는길에. 현제 만수위내요 ㅎ 쌍암지입니다.
이제 막 시골집에 왔네요^^
♥♥♥일욜날도 행복 허세유♥♥♥
에이 비 오내요
박사님 돈 안 받어유
보에 보면 너무 파래서 겁납니다
오늘 가면 대박나지 않을까요?
상류 건너편 물골자리가 괜찬습니다
역쉬 방앗간을 못지나갑니다요!ㅎㅎ
더운데 건강유의하세요^^~
세워도 많이하셨다는 후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