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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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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깔어잇!!... 아침나절엔 약간의 눈발이 날리더니 날씨가 을시년스럽고 우중충허니 전형적인 겨울날씨입니다. 월님들 계시는곳은요???ㅎ

세상에ㅎㅎㅎ
권형님~ 제가 웃는 모습을 어떻게 표현하지 못함이 안타깝습니다ㅎㅎ
ㅎㅎㅎ 말 그대로 꼬리감추고 깨갱인데요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고양이 큰개 한테도 막 덤빕니다 ㅎㅎ
발톱으로 코끄티미 할퀴면 큰개도 피가 찔찔 나면서 깨갱 합니다 ㅎㅎ
우째 수입산들이 더하내유~~ㅋ

울동내 엉가견들은 작아도 깨갱은 안하는디~~^^

역시 토종이 좋아요~~~~ㅋ
밑에 글보시고 제 보라고 올리신것은....설마 아니겠죠....

절대 푹력을 싫어하시는 부대장님이신데...ㅜㅜ...
여기 광명은.. 날씨는 포근한데 햇살이 없어서인지 우중충 하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이거...은근히...요즘 깔닥거리는 부대원들 보라고 일부러...ㅎㄷㄷ
엥기 들때 들어야지 아무데나 엥기 들다가는 ......
골로 가는수가 있지요.^^*
부산도 꾸무리하다가 이젠 햇빛이 쪼메 나옵니다.^^*
못안에달 (115.♡.5.90)

밑에 글보시고 제 보라고 올리신것은....설마 아니겠죠....

절대 푹력을 싫어하시는 부대장님이신데...ㅜㅜ...



영락읍시 딱이네~~~~~

눈쿤 불?은 모따루

고양이는 딱 ㅂ00ㅏ 님이시고

거드는 5****4 님이시고

그라믄 딱 스토리 나오는디요?
ㅎㅎㅎ 잼 있네요
우째 저래 힘을 못쓰노 ..

포항 바람만 솔찮이 부네요

권형님 흑룡의 기운 보내 드렸습니다
깨갱~~~~~~~~~~~

저게 평소의 제 모습입니다...

조그만 엉깔라고 그러면 고참님들이 을마나 괴롭히는지....

아이고 내팔자야..
ㅎㅎㅎ

요즘은 눈 깔고 다녀야 합니다.
바짝엎드리는게 상책입니다

눈에 힘빼고 납세미 같이 엎드리는게상책
까불고 있어

확~~

조용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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