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마눌도 불과 얼마전까진 카트에 한가득 구입하고 영수증은 받는 둥 마는 둥 믿고 걍 왔는데~~
지금 생각하면 엄청나게 당했을 듯~~`
우연히 어느분이 ㅇㅇ마트가서 물건살때 조심해야 된다며
본인이 당한 이야기 하는데 푼돈 뜯기는 건 수시로 당했고
한번은 5만몇천원 카드결제했는데 담달 카드내역보니 15만 몇천원이 빠져나갔기에
마트에 가서 자초지종 설명하고 따져물으니 영수증 갖고 오라는데~~~~
영수증 단디 확인않고 걍 버린 것을~~~
후회한다는 이런저런 당한 얘기 듣고
반신반의 설마하는 마음으로
저도 비교해보니 큰마트 대부분 눈탱이 칩디다
지금은 꼭 비교해봅니다
프라이스 카드 틀린것 지적해줘도 줬던 기억이 있네요.
세일인데 권장 소비자가 보다 높다니
평소엔 얼마나 비쌋을지?
세일이란 말을 하지말든가...........
포스기에 입력하면서 실수할수 있으니 너그러이
이해 하세요~~
구입 안한 물건이 찍혀 있어 항의 환불 한적 여러번
있읍니다
남성분들- 대형마트 장보구 5가지 이상 쇼핑시 영수증 꼼꼼히 맞추어 보시는분???
열에 한명도 없을겁니다
저두 그랬으니까요..
일부 못된 캐셔들 먹이감이랍니다-
4-50대 남성들
일인 1000원씩*30일*20명 =큰돈이죠
10대,20대는 아주 꼼꼼하게 본다네요 -영수증
심지어 저는 고속도로 편의점에서두 당해봤네요..
영수증 필요 하세요??
상냥하게 묻길래 아뇨ㅡ
계산 끝나구 갑자기 영수증 요구하니 얼굴이 하해지며 버벅거리더라구요
그리곤 잔돈을 잘못 거슬러 드렸다고 하며 돈 계산을 잘 못할정도로 버벅거리고..
아마 초짜 였던것같드라구요..
제가 눈 똑바로 보며 이러면 돼? 안돼? 했더니 사시나무떨며 120도로 잘못 했다고 싹싹 빌길래
이런짓 앞으론 하지마...하고 나왔네요
21-23살 정도 여자캐셔 인데 그런짓을 하드만요..물품 5가지정도 만오천어치 사고 5만원 짜리줬는데 그짓을 하더라는...ㅎ
현금내서 바로 잡았지 카드 냈으면 신경이나 썼겠읍니까?
그러더니 출력된 영수증 뜯어내서 밑에 박스에 내리고
다시 영수증 출력해서 주길래 아까 그 전영수증 요구하고 잔돈과 두장 영수증 비교하니 2500원 차이 나더라구요
회원분들 주의깊게 함 보세요...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옵니다
얼마전엔 사무실 오픈차 비품이 필요해서 주근소 가서 한 20여가지 사고 계산을 했네요..
여기는 어떤가 보자하곤 계산끝나고 옆쪽에 비켜서서 영수증과 일일히 대조 해봤읍니다
다이소봉투는 가로로 넓직해서 찾기 쉽더라구요,,,ㅎ
아니나 에베레스트 슬리퍼를 고급형 2족 5000원짜리 일반형2족 3000원짜리 이리샀는데
둘다 1만냥씩 찍혀 있데요..4000원 눈팅 ㅋㅋㅋ
헷갈릴수 있다고 생각 하실수 있는데요...
절대 네버 ,,,아닙니다
상표 텍 바코드를 인식기에 대고 삐하는 반응음 분명히 제가 봤구 들었구요
상표에 대문짝만하게 3000..5000 이라구 써있는데 착오?실수? 아닙니다 제가 보기엔-
단말기 조작이죠
눈을 부리고 쳐다보구 한눈도 한번 안팔았구요..나랑 눈이 두어번 마주쳤는데 생글생글 웃으며
그짓을...ㅎ
돌아서서 제가 여기요~ 점장좀 불러주세요 책임자요! 했더니 바로 얼굴 하해지던데요
바로 죄송합니다 라고 3번인가 하더라구요 애절하게...
전 아무말도 않했는데?? 어케 알고 죄송하다는걸까요??
그전엔 저두 영수증 한번두 신경써 안봤네요..제나이 50대 초반인데요
20대부터 눈탱이 맞은거 합하면 강포 셋튼 한셋트 할 정도 아닐까요?/ ㅋㅋ
제발...하는 애절한 눈빛으로 한20번 죄송하다고 하길래 4000원 환불받고 조장인가반장인가 하는 여직원이 무슨일이신가요?
하고 오길래 아무것도 아닙니다 ...
하고 그캐셔한테는 이런짓 하지 마쇼 앞으론...아~~~쭈
시원하게 돌아서 나왔지만 찜찜한건 지금도네요...
그캐셔는 몇달은 그짓 안하겠죠...영원히 안할수도...ㅎ
그뒤로 주변에 물어보니 그짓하는 하는사람은 다른일 안한다네요..
캐셔만 ,,,쭉 평생직장으로 ㅋ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왠만한 회사 빰치게 나오겠죠,,,수입이
이런 개~셔는 0.00000000001% 에 불과 할겁니다
제가 운이 ㅇ음청 없다보니 몇번 걸린걸거 구요...ㅎㅎㅎㅎ
안출하세요...조은계절에
영수증 자체를 안보는데 ㅠㅠ
내같은 넘은 호구로 본단 말이죠....
이늠에 케셔들이 ~~~~~
.
.
그래도 이쁘면 봐준다~~~ 험!!!!
여기 호구하나 추가요...ㅠ
당해보면 다음부턴 계산하고 영수증 확인합니다
아예 받지도않았는데...
이제부턴 꼭 받아서
확인까지 해야겠네요~ 쩝!
영수증 받아본적이 없는뎀.
대형마트에서 물건사고 영수증과 물품비교 꼭해봐야 됩니다
사지도 않은 물건 찍혀있고 1개샀는데 2개로 찍혀있기도 해서 따지면
죄송하다 바코드 인식이 잘못된것 같다
세일가격보고 구입한 물품이 정상가보다 더 찍힌것 여러번 경험했습니다
따지면 죄송하다 이물품은 세일품목이 맞는데 세일가를 계산대에 입력 누락된것 같다는 변명으로 일관
전국 대형마트 대부분이 고의로 보이는 더티한 짓거리 해댑니다
지금 생각하면 엄청나게 당했을 듯~~`
우연히 어느분이 ㅇㅇ마트가서 물건살때 조심해야 된다며
본인이 당한 이야기 하는데 푼돈 뜯기는 건 수시로 당했고
한번은 5만몇천원 카드결제했는데 담달 카드내역보니 15만 몇천원이 빠져나갔기에
마트에 가서 자초지종 설명하고 따져물으니 영수증 갖고 오라는데~~~~
영수증 단디 확인않고 걍 버린 것을~~~
후회한다는 이런저런 당한 얘기 듣고
반신반의 설마하는 마음으로
저도 비교해보니 큰마트 대부분 눈탱이 칩디다
지금은 꼭 비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