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봄학기 중간고사는 실기시험을 마지막으로 끝이났다.
그럼 머....평소에 해왔던 것처럼....
충장로의 명소 @@나이트에 떼(단체)로 견학을 갔다.
그집의 레파토리는 거의 외우고 있다.
디스코 아홉곡 뒤 부르스 한곡...
아홉번째는 언제나 "헬로 미스타 몽키" 그후...
부루스는 또 항상 "미드나잇 블루"....
아홉번째 몽키에 맞춰, 무아지경의 헤드벵잉을 구사하던 불아누님의 모가지가 겨우 평정을 찾을무렾.....
난 미드나잇 블루의 그 엄숙함을 준비하고 있었다.
왼손 엄지손꾸락은 누님의 부라자뒷고리 언저리에 부끄럽게 걸쳐놓고,
오른손 전체는 누님의 왼쪽 궁뎅이 뒷주머니에 낼름 집어넣고서....@@
완 투 쓰리....벌!! ㅠ
갑자기 느닷읎이 순식간에....몽키가 한번 더 리바이벌 된것이다.
예고읎는 불아누님의 헤드벵잉은... 본능처럼 시작되었고....
누님의 대갈통은 가녀린 나의 안면부를 사정읎이 강타하였다.
죨라 아팠다.
양쪽 콧구녕과 항문을 동시에 벌렁거리며
애써 아픔을 참아냈다.
하지만....
흘러내리는 눈물은 어쩔수가 없었다.
.......................,.@@
밥 먹으러 가걸랑요....ㅠ
술도 한고뿌 째릴지도...^^
그녀는 내 입술에 무슨짓을 한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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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 다하구 글은 언제 쓴데유? ㅎㅎ
아까는 코딱지 이번엔 저녁~~맛나게 드셔요 ^^
한창 몰두하고 있는데...
저녁 맛있게 드십시요...@@
기달리고 있으이께네.????
아 진짜...ㅡ.,ㅡ;
뭉글 뭉그한 코피는 아니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