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그님이 오셨네유...

자라 한마리 수영하며 내구역 지나가는거보고 다행이다 싶었네요.

그뒤 찾아온 묵직한 찌오름에 챔질하니 묵직한게 한마리왔구나.

했건만 질질 끌려오는게 그님이더군요.

그님이 오셨네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하;; 일년동안 못본녀석인데 

그님이 오셨네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녀석도 1년만인데 왜케 작냐;;  한방터인데

그님이 오셨네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그님이 오셨네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퇴근하고 온거라 좌대 대충 설치하다보니

앞다리는 지면에서1.6m 높이고

끄집어낸다고 시껍했네요.

아침부터 팔운동 끝내줍니다.

피터님 매번잡으시는글보며 이녀석들 나한테는 왜케안오냐

했건만 좌대 대충친오늘이 그날이네요. ㅜㅡㅜ


그럼요 !

더불어 사는 세상, 농갈라 묵어야지요.




풉 !
드뎌 자게방이 온통 자라화가 되겠군요
아!
이제는 잡아보고 싶다는 말은 하지 말아야지! 행여나, ㅎㅎ
저도 어제 해질녘 한마리

빈바늘에 발갈퀴 끼여 나왔네요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
자라 발갱이 뭍고 일박더갑니다 ㅜㅡㅜ
바람때매 1박만하려했으나 자라방생했으니
한마리 나와줄려나...
리베님.

자라 방생했다고 한 마리 준다면,

저는 벌써 6짜 조사 됐겠습니다. ㅡ,.ㅡ"
전염 되셨군요.
아직은 치료제나 백신이 없으시니 자가격리 잘 하고 계세요.^^
기다린보람이 있네요 축하드립니다
용봉탕... 낚시 바늘 삼켰을테니, 그냥 섭취하는 것이 자라를 위해서도,,.,
사륜구동 묵직한 손맛
쥑이지요 빠꾸 기아 들어갔는지
처음에는 잘 안지요
자라가 설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