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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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리그

자유게시판 이곳은 그들만의 리그 내지는 그들만의 놀이터 가끔 보이거나 낯선이가 방문하면 여지없는 곳 그들끼리는 오만가지 얘기를 한들 허허 하지만 낯선이가 농담조로 던져도 쌍심지 켜고 몰아내는곳 오랜시간이 지나 토착화되어 그들만의 영역이기에 이방인은 배타적으로 대하거나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곳 오늘은 토요일 또 낚시가서 저수지 떠나가게 만드느라 조용하겠지만 월요일이면 쓸데없는 글로 도배되는곳 그래도 우리는 이곳을 기웃거립니다 왜냐구요 갈 곳이 얼마 없기 때문이져 참 슬픈 현실입니다 이곳마저 몇몇 사람에게 다 뺏겼으니까요 나도 이곳에 많은 사람을 만나보고 연락하고 지냈는데 다 부질없는 짓입디다 왜냐구요 신선흉내 내는데에 급급한 사람들입디다 여기 주인장들은 말로만이 아닌 생각덜좀 하고 구경꾼들은 그냥 가던길 갑시데이 은근슬쩍 삐집고 들와봐야 찬밥신세 면치 못하리

인정하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생각없이 쭉~~~ㅎ
어허 적수역부님 이곳에 오시믄 큰일납니데이
또 술안주뿐이 안됩니더
놀던 데서 노시구려ㅎㅎㅎ
일부 동감,,,, 상당히 끼리끼리를 좋아하는 게시판,,,,
바로 윗글만바도 답나오져 끼리끼리~~
낼 저녁되면 도착할 지원군을 기다리고 있을낍니더
매우 동감합니다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지만

태반의 글들이 그들만의 쓸잘때기없는

농담 따먹기가 대부분이죠

한편으로는 관심 받고 싶어하는것같아

짠해보이기도 합니다.

가끔 진지한 글이나 질문에도

진지함 없고 의미 없는

말장난 같은 댓글을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그분들에게 '밴드' 강력 추천 드립니다.
그분들에게도 상처가 될수 있으니
'대일밴드'추천 드립니다.
그래도 혹시 다굴을 맞을 수 있으니
글 남기시는 분들은 각오는 하셔야겠습니다.ㅎㅎ
전 그거 말해봤자 상황이 결국 내 입만 아플것 같아 그냥 포기하고 구경하다가 댓글이 없는 글이 잇어 인사차 한번 들렸는데 선량 한분이 들어 오셨네요 게시판에서나마 첨 뵙고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글을 많이 남겨 어울리시면

오해보다 이해가 더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즐거운 주말이면 좋겠네요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그들???? 은 없습니다.....
그들???? 은 그들 끼리 압니다....
신기하게도......
그것이 대중의 논리죠......
자주 와서 좋은 글을 많이 남겨 어울린다한들
이해를 받는다 한들
어울리려 그들에게 맞춰가는 꼴이 되겠지여.
그렇게까지 하여 이곳에 남고 싶지는 않으나
보고 있자니 과간이 아니라 이런글 올렸습니다.

하루에도 천여명 이상 들락거리는방이
몇몇 사람의 놀이터가 된듯하여 아쉬움이 그지 없습니다.
그들..대중적인 논리라고 하셨는데
이곳은 몇 안되는 그들이 좌지우지 하는곳입니다.
이곳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술안주가 되어
사라졌는지 아십니까 그들을 만나는 보셨습니까.
이곳에서 알게되어 만나서 그런건지 주야장천 이곳 얘기뿐이고 이곳에서 머리카락 한올이라도 흘렸을시 청소 대상이 됩니다.
그렇게까지 살아남아야할 이유는 없지여.
대중적인논리가 왜 대중적이 됐는지 생각해보세여.
필요하면 취하시고,
필요 없으면 버리시지요..
운운..?
관심..?
자유게시입니다..
평일 시간 많으실때 글 올리세요..
장시간 글 논해 보겠습니다..
자유게시판이니 편하게 할말 하심되죠~~~^^
지두 갈때 읍어 요기오는데요...

요기오면 다들 방겨주니 다시오고..

그러다 보니 죽돌이 됬심다...

어느 누구가 와도 다 방겨줍니다.

여기는 가볍게 왔다 갓다 하는곳으로 알고 있읍니다...

편하게 지내자고요 우리...그들은 없읍니다....

여기오시는 모든분들이 그들입니다.
일터에서 일과는 상관없이
누군가 툭 던지는 한마디에 다같이 하하호호
웃는....그런시간들 있으시지요 ^^



저는
여기에 글을 적는 분들이
살며 살아가며
우리네 인생이 녹아있는 이야기를
가볍게 해학적으로 웃음속에 적는다...
이렇게 생각하는 일인 입니다

님이 적는글도 역시나 이구요^^
힘든 삶은
이곳에서
잠시
내려놓고
웃음있는 삶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셨으니 "좋은글" 웃음있는 좋은글 많이부탁합니다~~^^
차차 적응이 되실꺼라 믿어봅니다
저도 첨엔 그리생각했으니까요

조금 한템포만 늦추시면
여유도 생기실듯 합니다~~
걍 편하게 생각하세요

글 쓰고싶은것 쓰시고 알는것 있으면 댓글 쪽지했주시고요

저두 가입 두달 댓글도 쓰고 쪽지도보네고

그래도 여기님들 배척은 안하시네요

오늘도 행복 한 하루 되시고요

좋은일 기쁜일 만땅 하세요
자유게시판은 왜 추천이 안되나요??

가끔 이렇게 추천 할만한 글도 올라오는데.
누군지 알만 합니다,,,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ㅎㅎ 자유게시판....
좋은곳이죠..그냥 있는대로보시고.
웃는일을 ...웃어주시고
슬픈일은....걱정의 말한마디 해주시고.
그러시면.됍니다 ..
자유게시판의 글

문법에 맞는 표현과 올바른 맞춤법을 사용한다.

사실과 다른 내용을 올리지 않는다.

다른 사람을 욕하거나 비난하는 글을 올리지 않는다.

쓰잘때없는(농담) 글을 자제한다.

개인의 낙서장이 되어서는 절대 않된다.

같은 글을 여러 번 반복해서 올리지 않는다.

참... 내가 이런 댓글을 왜 써야하는지...
도낀개낀이네요.

몇분이서 자게방이 어떻네 저떻네 그들만의 리그를 보여주고 계시네요.


자게방 뿐만 아니라, 사람 사는 곳 어딜가나 텃세도 있기 마련이고, 끼리끼리 놀고 어울리고, 터줏대감들이 말이 많지 않겠습니까.
설마 그걸 모르신다고는 않겠지요?
잘 생각들 해보세요.
자게방에 불만 많으신 분들!
나는 내 직장에서 내가 군생활할 때, 내 학창시절에, 내가 사는 동네에서 남을 배척하고 괜히 움츠러들게 하고 떼어놓고 우리끼리만 놀고 그러지 않았는지,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습니다.
말그대로 자유게시판인데..
무엇을 그리 심도있게 생각하시는지요?

어디곳을 방문하시든
자유게시판은 말그대로 자유롭게 사용하는공간입니다

편하게 생각하세요..

저도 이곳에 가끔 글을씁니다만..
배척당하지않고 반갑게 맞아주시는분들 계셔서
좋아합니다..

이곳에서 배척당하지않는분들은 다 그들 인겁니까?

극단적인 생각보단 여유로움을 찾으시길..
후배가 감히 선배님께 청해봅니다..
이해도 되고 오해도 되고...^^
무슨일로 무언가 맺히신거 같은데
훌훌 털어버리세요 ~

속에 담아두면 병되고 낚시도 못다닙니다~^^
입에서 나오는 말은 그사람의 가치관이나 인품을 나타내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다서로 상이한 생각과 가치관의 자존있는 각자는 모두 천부인권을 가지고 있는 것이므로 서로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 도리이고, 내가 존중 받으려면 남을 마땅히 존중해줘야 그게 정상적인 사람의 기본적 예의이고 도리이고 두말할 필요없는 상식이라고 보는데.......

언제부터인가 그 다양한 사람들의 천부인격하나 존중할줄 모르면서.... 자기생각과 다르다 하여 자기생각과 입맛에 다른 글을 올린사람에게 그 기본도리를 벗어나 함부로 시비 비아냥으로 대해놓고 오만잡설로 자기합리화만 늘어 놓으며 이지매성 반사회적 악행을 자기입으로 스스로 뱉어 놓고도 여전히아무렇지도 않은냥 자기합리와와 변명으로 일관하며 시침니 뚝 잡아때며 태연자약할 수 있고 타인을 해치고도 끝내 자기잘못의 행동조차 인식 못하고 그것을 타인의 탓으로 돌리는 지독한 독선과 자기고집이 횡행하는 금수들이 사는 동물의나라가 되어가고 있는데....


마치 달이 떠 있는데도 그 달을 보지 않고 그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만 물어뜯는 늑대와 같다.

고집멸도!
과연 자기독선과 고집을 멸해야 함을 깨달을 수 있을까?
여기서 득실따져서 보실일 하나도 없읍니다. 그냥 보시고 즐길건 즐기시고 버릴건 버리심 만사형통?백년무탈?하실겁니다!!?
사석은 사석일뿐......

사석을 끌어 안으려

정겨운 월님들과 즐기기도 부족한 시간을
허비하지 않기를....

버릴 돌은 연민에 연연하지 않기를....



심판자님 글에 매우동감하는 일인입니다
접속할때마다 둘러봅니다만
그들만의 리그에 먼가 불만이 오더군요
자계판이라지만 불특정다수가 관심을보이는 곳 이기에 ''''''''''''''
별....
그냥 있는 그대로 보면 됩니다.
'자유게시판'
혹시 나를 누군가가 알아주기를 바라시는건 아닌지....
스타가 되길 원하시면 ....... 그쪽으로 ㅎㅎ
올 태풍 바람에 날아가는 밤 나무 가지를 보았읍니다

참 힘 없이 날라가더군요~~

철수 한다꼬 애 마이 먹었심더
이런글 상당히 싫어라합니

이글과 이글에 동조한다면

또다른 그들만의 리그니까요!!!

결국 끼리끼리 모이자 편가르자 이건간요?
뉘신지 모르오나, 감히 한말씀 올리고자 합니다...

그들만의 리그???

글 올리신 님이나, 동조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그들만의 리그에 왜 같이 하시지 못하시는지요???

그들만의 리그에 발을 담그실 용기가 없으신지요???

아님, 그냥 시샘과 질투이신지요???

다 부질없는 씨잘떼기 없는 이런 글들이 이곳을 소란스럽게 만들곤하지요...

시즌이 아니긴 아닌가 봅니다...

장마철 오름수위 찬스인데 물가 나들이라도 하시지...쩝!!!

지나가던 과객이 한마디 드리고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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