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 '숭악'인데요. 털고 깎고 다듬어 풍란을 올려봤자 '산발' 밖에 더 되겠나 싶그등여. 보시기에 으떠세효? ㅡ.,ㅡ
.손이많이가는 건...질색이라..ㅎ
클났네...
저기에 맛들이면 ,
가뜩이나
맨날 산에가셔서
나무 하시는 분인데...
낚시나 갈챠주세욤 ~~
전 '소나무파'라~~~~~~^^
제가 보기에는 풍란 2~3천원짜리로 3개정도 올리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4~5년근 5천원짜리로 올리시면 올해부터 꽃을 볼수 있을겁니다.
저도 오늘 퇴근해서 1미터 짜리 포함해서 목부작 5개정도 작업해야 합니다.
2천원짜리 풍란이 12개밖에 없어서 목부작 5개가 될까 모르겠습니다.
부족하면 조금 비싼 천지천(부귀란)을 같이 올려볼까 합니다...
꼬기 얼굴 보여주세요~~~
ㅋㅋㅋ
오랫만입니다 마당쇠박사님
본업은 어쩌시구?
비암 안잡으세효? ㅡ,.ㅡ;;
텨==3===3=3♥♥
여러분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먼저 가장 못생긴 새..
'니 생김새'라는 글 때문에 제 얼굴이 생각나고..
다음은 철마와 아짐, 야외러브, 검단꼬리, 쟈시켜정직원, 한바늘제비, 규인맘 등등..^^~
목부작 놀이에 빠지시면 이제 낚시는 뒷전으로..
바늘 대신으로다가
허벅지를 쑤셔주는 거여요?
밤새? ㅡ,.ㅡ"
딱히 자세안나오면 땔감으로ㅎ
싸움 말리는중...
앞 " 놔바라 마! "
뒤 " 마 고마해라 "
뱜을 올리라는 분들 진짜 차에 뱜 풀어요.ㅡㅡ^
다시 봐도 참 숭악스럽게 생겼네요.^^;
우선 킵해두고 더 갈등을 때려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