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따라 국민학교때부터 배운 낚시...중간에 15년정도 배회를 하다가 다시 시작한 낚시
떡밥,고작해야 지렁이,새우 낚시하며 많아야 5대 피고 했는데...어느덧 대물낚시란 장르가 생기고 대물 시작한지 10여년이 됐지만
그 당시 떡밥할때 조과보다도 영~
누구 배만 채우는건지...내 스스로의 욕심인건지...남에게 보이기 위한 허물일뿐인지...이런 생각하면서도.......
또 장터 기웃거리는 나를 보며...
한심하네요
그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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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내십쇼
견물생심 호시탐탐
좋은아가야 싸게 들이세요
주말마다 체력 단련만 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