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스승의 날이었지요. 배은망덕 제자들 대신, 스스로 선물을 마련합니다. 숫사자 형, 얘들 쫌 만져바바. 낚시는 왜 일케 쉬운 걸까? 타고 난 걸까? 푸힛 !
아닙니까 ??
우째 매일 포즈가 똑같아요 ..
이크 또 튀자 ~~~~~~
점점 루피님 닮아갑니다?
고문님 덕분에 쾌변 했습니다^^;
축하드려요
붕애가?
NO~ NO! ㅡ 붕어'들'이.
빨간 통까지 카메라 앵글에 전혀 안잡히네요..
(전 그게 좋은데)
감 축 드 립 니 다.
아침 챙겨 드심서, 하십시요~*
턱걸이 나오네요ᆢ
ㅋ마냥 부럽구먼유~^^
어르신 이게 우째된 일입니꺼?-,.-?
기술고문 타이틀 내려 놓으셔야....????
눈말달린붕애님
좋은분인줄 알았는데...
대화명 답게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췟~
주말을 꼬박 투자 하시고,
납자루 세개 잡으시고,
자는 사람들 다 깨우시다니....
에잇,
떵때리러 가야쥐=3=3=3=3=3=3
글만 잘 쓰시는 줄 알았는데..
감축드립니다.
비가 마이 왔을낀데
흔적이 벨로 안비네여????
글게 왜 거부기 밥을 탐내노?
으이?
텨==3===3=33
쉿..
막 까발리시믄...^^
현역선수보다 더큰거를 여러마리
걸어내면..어쩝미꽈??
..크기도..마리수도 초월하고..
그저 외래종 꼬북청소만 해주시는중 알았더니..
@,.@
제가 운동은 가르치는 선생인데
낚시만큼만 피터님께~~~@@@@
간만에 손 맛을~~ ㅎㅎ
걸려가꼬
하루 시간내서 저수지 및 수로 돌아다니면서 사진만
수백장 찍었다던디...
그중 한장맞지요?
그날 하루 알바로 용역일 나간 붕어한마리가
퇴근 후
다음부터는 죽어도 일 못한다고
울면서 전화 왔어용...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