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조우 두분이
남양 만나고 있었더랬지요.
그런데
다른곳에서 월척이 터졌다는 이야기에
저녁에 바로 달려가셔서들
조황을 텔레레~~~로 알려주지 말임돠.
월이상이 쏟아진다꼬예.
밤새 정말 유혹에 시달렸지 말임돠―,.―
마음같아선
확~~~~마!!!
밤새 고민했지말임돠.
그래도 나라와? 궁민을 위해?
열쉼히 일하기로 작정하고
근무지로 달려가고 있씸더.
잘했찌예?......아효효!!!ㅎ
그래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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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지에선 불필요한 존재
얼음낚시가도 꽝맨이라꼬예???
괜찬아유뭐~~~~~
지금 빠쓰안 제앞에
이쁜 여자사람이 앉았으니껜유~~~(づ_ど)
달구지오빠야는 나쁜사람~~^^"
주말 부부외 힘듭니다..
나라와 궁민들 땜시로..ㅎ
독구다이님 그쵸??
나라와 궁민을 위해서리....^^;
달려가셨으믄
떵어리 서너개는,가뿐하게 하셨을텐데...
참 애석하지 말입니다!! @@"
저의 낚시게이지를 올리지마이소예~~~~~미버예....칫!!!
기차표는 예매해드릴수 있슴미더....^^
붕어와춤을사단장님!!!
코오피한잔 타드릴까예??? 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