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사람처럼 타이밍 잘봤다가 무조건 빨리 지나가야함ㅎㅎㅎㅎ
노렸네요.
세탁비는 ?
그래도 남는장사
고생은 우짤꼬
다행히 저는 다이빙은 안했네요..
어깨 소금가마 메고 발판 밟고 뛰다가 파도치면 소금 마대와 함께 다이빙 ㅋㅋ
외가가..가파도..
파도가 좀 있는날은..외삼촌이..나를 번쩍 들어서..와다다다..
어떤날은..저를 던지고..모르는 아저씨가 받아주고..ㅋㅋㅋ
쫌 느리긴햇어도 저 정신은 높이사야 껫네요 ㅎㅎ
저분 월급 올려주어야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