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산꼴짝 저수지로.
올해 첫출조를 가보았습니다.

2.7칸~4.0칸 으로 11대 펴놨습니다.

자리는 더할나위없이 좋은데 ㅋ

저나도 안되고 라디오 틀어놓고
밤새 푹 잘려고 텐트도 펴놨지요..
새벽 두시반쯤~~
이글루.발받침대.의자..에
보일러 틀어놓고 잘자고 있었는데
뭔가 세한 기분이들어 눈을 떳는데
우측3.4대 찌가
점잖게 올라오면서
우측으로 살살 가고 있는걸 보았습니다.
그순간 들은 생각이
아~~저거 옆으로가믄
옆에대 걸어가 또 밤에 줄풀고
다시메고 해야되는데 라는 생각이
확 들면서
옆에 낚시대를 조심히 걷어놓고
역시 잘했어...하면서
다시 잤네요...
이렇게 아름다운밤을 보네고
평균조과를 만족 하며 철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조행기입니다..
잠쫌 잘라고 하면 고기들은 참 구찮게
해요..그쵸?
ㅋ
꽝조사 ! ㅡ,.ㅡ"
건강은 건강할때 챙겨야죠^^*
우연의 일치가 계속되어야만
잠이 잘옵니다..ㅜ.,ㅡ
다른뜻은 없이 드리는 말씀이니 양해 부탁말씀을 먼저 올려 보겠습니다.
위에 드리는 말씀을 안믿으시면 밑에 글들은 읽지 않으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여러모로 보아 최고는 절대 미치지 못하지만, 평범한 상위권 장비를 가지신듯합니다.
제가 쓸데없이 참견만 하는놈 같이 생각을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정신세계랑 가치관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 장비에 100배가 되어도 제 장비는 사진에 담구 싶지 않습니다.
가장 바라 보고싶고 애착이 가는 찌와 더불어 금수강산을 사랑합니다.
저도 초보때 얼마간 단시간 동안은 실수를 마이~ 했습니다.
아직도 초보입니다.
앞에 작은 직벽 병풍이랑 접근성 기타등등 장면은 참~ 좋아합니다.
물색은 개인적으로는 별루 맘에 안드는 물색입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늠들 4짜,5짜 마리수 하더라도 저는 또라이라서
7치면 감사하구 8치면 한마리면 아직까지도 순간 가심도 띱니다.
고맙구 즐거운 사진에 어쩔수없이 초를 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진심입니다.
총대 함 메구 잡아서 잠시 씨부렸습니다.
그래도,냄시나보이는 발꼬락 계시하는 아 보다는 훨씬 매너는 아시는분이시라 그나마 축복입니다.
이쯤하면 땡삐 함 나올만도한데 인내심 마이 긴듯 노력하구 앉잤습니다.
그라지 않았으면 합니다. 쪽팔리게 살지 않도록 노력 한번 해봅시다.
좋은말로 올려드리는 취지의 글입니다.
별님 매개체로 삼게되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잘~~~보았습니다. 꾸벅
마스크는 제가 위험지역에도 살구있구
운도 좋아서 가만 있는데도 무료로 10개식이나 아이들이 받았습니다.
이런것 일일이 설명 하구 싶지는 않았지만~ 한말씀 더 드리면...
그게 곧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중에 확진 받으신 분들이 계시다는 걸루 저는 알구 있습니다.
곧, 수급이 나아 지실겁니다.
저는 정치인이 아니라서 거짓말 못합니다.
영화도 한개 풀려 있더라구요.
힘내십시요~
제 게이지중에 1% 보냈습니다.
이양반 오지랍넓네.
자개방에
이벤트.혹은 작은 나눔 30회
이상 하시면
제가 쾌남님 말씀 한번 생각해보지요.
그나저나 보이스피싱 하러 가야하는데..
코로나는 언제쯤 끝날 기미를 보일런지..
갑갑하고 , 답답합니다 ㅠ
힐링 하고 오셨습니다 ^^
잠결에도 줄 엉킬까봐
대 옮겨주는 센스.. ㅎㅎ
저는 눈뜨고 나서는 기부와 더 나가서 나눔을 했습니다.
작금의 현실은 잠시 스탑중입니다.
별님께서 기분이 언짢으신 댓글을 달아서 노여움이란 파동을 일으킨점 다시한번 더 깊이 숙여서 사죄드립니다.
여기에 나눔을 하기에는 아직 마음의 공간이 적습니다.
너그러우신 마음으로다 함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부풀어 오르신 파도의 귓때기 제가 씨게 맞아드립니다.
잘못했습니다.
다시한번 별님에게 고의는 없었다는 변명을 재차 올립니다.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저랑 뿌리는 같습니다.
근데,그 주인이 왜 당신이라구 마음대로 다 인정하십니까~
이참에 한번, 박멸까지는 모하더라도 그만하자는 좋은 취지로 말씀을 올려드리면 그런짓은 님이던 복수던 그냥, 그만하면 안됩니까~
수를 늘려서하던 그 잘난 총대 정신으로 자신 있습니까~~
외국에 있던 찰스는 명이보다는 한참 더 ㄱㅅ키니 앞으로 흉내는 삼가하십시요!
어~ 오지랖이란것은 음지에서 가마이 기회보다가 목숨 내놓구 겁없이 뎀비는 땡삐들의 사고방식입니다.
동료들이 나서줄지 거들어줄지 함 보겠습니다.
말벌 축에나 들면 행여나 그리될수도 있다구 쪼매 먹어는 드리겠습니다.
자신있으만?
총대까지 메구 나섰으니 한번 꽉! 물어보소.
메이커도 아인게 냄시나구로 한두번도 아이고
고마합시다.
잠시 맴이 아프던 어찌하던 우리보다 선배님들이 마이 계시잔아.
내도 한잔이 아이고 쭉~ 들어가면은 감성에 젖기도 한다.
아인건 그만하는기다.
고마합시다?
지룰을 해라.
요즘은 물빠진계곡지
낚시 안가냐.
오지랍도 적당히 떨어라
마이 떨다가 가는수가 있다.
지금 가자?
답해라~
사이코가??
응?
진짜 맞는거 아이가.
어디서 우째 보내수 있는데 쪽해라.
쪽지 보내라~
내 예전에 니 전화 받았던 호원이다.
다시 걸어라
술이 좀 과하신 거면 술 깨고 말로 좋게 하시던지요.
가뜩이나 영남지방 코로나19로 전쟁터인데 같은 지역분들끼리 그러시면 되겠습니까.
어르신들과 회원님들께 정말 송구합니다.
우짜까 하다가 두잔 했습니다.
저 예전에 여서 내가내다 하다가 월척 바지
깜빵 보낼려구 신고했습니다.
형사 이름은 압니다.
근데 갸가 신고자한테 세월이 흐르도록
연락을 안합니다.
어디서 참~마이도 봤습니다.
우짜까 싶다가 세월이 쪼매는 흐르고
다 좋으신 분들인데 눈에 참 성가신
0밥 양아치들이 가면쓰구 까불고 하는기
그냥 못 지나 갔는겁니다.
어르신들이 글케 좋다구 빨아들 되시니
마지막에 거시기 했습니다.
이거 월척이 몰라가 선배님들한테 배울려구 호원전에 모르고 가입해둔 포털 자동 아이디입니다.
그만 하겠습니다.
거머리 같은 시키땜에 도가 마이 넘쳐서 무조건 잘못했습니다.
사회서 보자 내가 니 같은거 우째 정리하는지.
어디서 키보드면 다냐.
미친시키가
설령 죽는 순간이 오더라도 징징거리지 마라~
내 일반군인데 전쟁이라도 나면 가족살릴려구
총알 맞으러간다.
이런거 죽기전에 생각은 한번이라도 해라.
내 니 얼굴 알구 나 대구서 이사 안간다.
전화발 풀어가 신고라도 할수있음 해라.
내가 뭘 잘못했는지.
탈퇴합니다.
반성해라 대구 월척아.
신고한거 쌩했는 담당 최악으로 바꾸면 우짤래.
다들 예민 하십니다.
진정들 하십시요.
쾌남님 께선..
요 근래 글을 보니
좋은 말씀들을 잘하시는것
같은데 ..
여기 글을 보니
장비 사진을 올리고 싶어서
그런것이 아니라 ,
하루밤 머물다 가는, 사진 정도인데...
조금 과하신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모쪼록 전국민이 어려운 시기인데,
건강관리에 유념 하시길 바랍니다.
옳은 말도 가끔은 하지 말아야하고 상대를 가려하는 법입니다
장땡이쥬...^^
다른 댓글들은...저간의 사정이있겠쥬?
당췌 모르는 내용이니...ㅋ...pass^^